아침에 왕왕이 사건 알게 됐는데 하루종일 생각나서 미치는 줄 알았음 말도 못하는 강아지가 무슨 죄가 있다고 이렇게 잔인하게 죽일 수가 있는 건지.. 도대체 그 성별은 나라를 불문하고 무슨 문제길래 이딴 짓을 웃으면서 저지를 수 있는 걸까
왕왕이 사건은 지난 6월 말 중국 광둥성에서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 4명이 생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왕왕이’라는 강아지와 새끼들을 몽둥이로 때리고 휘발유를 뿌려 불을 붙인 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임.. 심지어 학대하는 장면을 sns에 게시했고 가해자들은 강아지를 학대하는 동안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고 함
난 도저히 동영상까지 볼 자신은 없어서 사진만 봤는데도 너무 잔인해서 영상은 가능하면 안 보는 걸 추천함...
첫 째, 둘 째의 심리 특성보다도... 형제가 있다는 건 참고 싶지 않고 양보하고 싶지 않아도 타인을 위해 그렇게 해야만 하는거자나.. 가정 내의 규칙이 생기고... 싫은 사람이랑 같이 있는 것도 힘든데 24시간 내내 붙어다녀야 하다니... 그러면서 감정 절제력도 생기고 그러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