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쓰는 나빌레라 후기 (스포 있음)
1. 무대를 넓게 쓰고 맨앞에는 라이브단? 도 계셔서 그렇게 가깝지는 않음… 카메라로 보는 시야보다 더 멀게 느껴짐 !!!
2. 무대 조형물과 구성 활용이 좋았음 … 스크린 배경으로 떼우거나 암전 같은 뻔한 연출이 아니라 좋았음!! 예술단 분들이 말아주는 발레도 너무 화려하고 예뻤다 발레+뮤지컬 느낌
3. 진짜개슬흠…너무슬허 울어!!!하는 내용인데 이런거에 약하면 휴지 챙기는 거 추천
4. 채록이는 천성은 착한데 세상에 치여서 예민+까칠해진 캐릭터 같은 느낌… 발목 부상에 아픈 아버지 대신 일한다는 설정이었던 거 같음 1막이 유독 그렇고 2막은 그냥 똥강아
5. 채록이 의상이 엄청 많음!! 기억나는 것만 해도 청자켓 바람막이 연습복 체크셔츠 무대의상 양복
6. 채록보다는 덕출 중심 채록이 파트도 꽤 있지만 덕출이 진주인공
7. 화내거나 소리치는 대사 꽤 많음 (욕이 한번 정도 있던 거 같은데 아닐 수도…)
8. 2막 첫 부분에서 독무 있음!! 댄브처럼 매우 빠른 비트에 격정적으로 추는데 사제빅쓰 때 생각두 낫음
9. 채록이 옷이 너무 얄팍해요 ㅁㅊ… 바지는 조거팬츠고 티셔츠는 달라붙는 히트택 재질인데 진짜 진짜 너무 얄팍해서 몸이 다 비친다…
10. 채록이가 헤어질 때마다 재화니 시그니처 🫡 경례 + 딱 소리 내는데 귀여운 포인트
11. 슬픈 씬에서 다들 슬픈 연기 중인데 혼자 •᷄ ɞ•᷅ 이 표정 짓고 있어서 눈물 쏙 들어감 입술 진짜 한바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