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처음엔 잘 안 풀려서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상황이 나쁜 것도 아니다.
누가 보면 부러워할 자리고, 예전보다 나은 자리다.
그런데도 문득문득 이 문장이 찾아온다.
생각해 보니 이건 완전히 망했을 때 오는 게 아니다.
어중간하게 굴러가고 있을 때 더 자주 온다.
나름대로 살고 있는데,
이게 내가 살고 싶었던 삶은 아닌 것 같을 때.
그래서 이젠 이걸 떨쳐내려 하지 않기로 했다.
없애려 드니 평생 싸워야 했고,
신호로 두니 가끔 와서 점검하고 가는 손님이 됐다.
이 질문이 사라지길 기다리는 동안에도,
나는 계속 어딘가로 가고 있다.
@Official_Murpy ㅋㅋㅋㅋㅋ 그걸 나눠줄 생각이 아니라 초과세수가 걷히면 그걸로 국가 채무를 줄이던가 더 나은 일을 하던가
정 나눠주고 싶으면 국민배당이 아니라 진짜 어려운 사람들한테 나눠주던가 ㅋㅋㅋ
뭔 헛소리하고 앉아있누 ㅋㅋㅋㅋ
속았다고 표현한것도 개웃기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