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s_404 난 믹틀란의 위칠린이야. 내 복장을 봤다면 이미 알아차렸겠지만, 나타인이고. 이걸로 내 소개는 끝인데─ 너무 짧았나? (곰곰···.) 그래도 더 이상 덧붙일 말이 없으니까··· 이걸로 내 소개는 끝이야. 괜찮다면 손님도 자기 자신을 소개해 주지 않을래? 말하기 힘들다면 안 해줘도 돼.
@crest_of_wave 아, 할인 대신에 이번엔 샘물 무리 손님이 원하는 걸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을 줄게. 그라피티랑 두루마리 이렇게 두 가지가 있는데 어��� 거 선택할래? 아차, 깜빡하고 소개 안 했지? 미안 미안, 초면인 사람이 자기 소개도 안 하고 갑자기 무언가 들이밀어서 깜짝 놀랐을 것이라곤 생각도 못 했는데···.
@San536386512937 아, 색칠 놀이? 같은 걸로 봐도 좋아. 좋아하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채워나가는 것이지. 어때? 손님이라면 내가 생각지도 못한, 기발하고 참신한 걸 그릴 거 같아서 말이야. 어때? 한 번 해보지 않을래? (당신에게 그라피티 재료를 들이민다.)
@San536386512937 손님은······ 음─ 맞춰볼까? 몬드? 그나마 복장을 보고 추측되는 타 지역이 ‘몬드’밖에 없어서 말이야. 틀렸다면 아쉽네~ 다음 기회를 노릴게! 앗, 참. 혹시 그라��티라는 걸 해 본 적 있어? 없다면 쉽게 풀어서 설명해 줄게. 설명하자면 으음, 적절한 단어가···~
@Tholin_dis 그런 용도인데 손님을 주제로 두루마리를 짜면 무척 좋을 거 같아서 말이야. 모라는 지급하지 않아도 돼. 이런 건 믹틀란 길거리에 지나가면 다들 해 줄 정도니까. (당신을 바라보며 웃는다) 어때? 관심이 조금 생겼으려나? 아, 잊고 있었는데 다 짠 두루마리는 손님이 가져도 괜찮아.
@Tholin_dis (소리도 없이 당신 옆으로 오면서) 안녕, 여기서는 보기 드문 아가씨 손님이네. 난 믹틀란의 위칠린이야. 손님은? 일단 옷차림새를 보아하니··· 나타 사람은 아닌 거 같고. 타지 손님? 혹시 두루마리에 관심 있어? 두루마리는 음, 쉽게 말하면 기록용이라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