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너무 잘 했고 화면에서도 내용에서도 잘 나왔어 그런데 나중에 무한도전에서 빅뱅 다 나왔을 때 권 전무 영상 보기 전에 자꾸 못 보겠다고 하고 멤버들 앞이라서 더 부끄럽고 그냥 안 보면 안 되냐고 물어보는 것도 귀여워 목티 입고 나왔었는데 자꾸 그걸로 얼굴 가리는 게 너무 고양이
라댄 처음 파트가 권지용인데 피아노 두 번 쉬고 들어가야 하는 걸 한 번 칠 때 들어가서 실수한 뒤로 멤버들한테 놀림 당하고 동영배가 모오 잇카이 시요 (한 번 더 하죠) 해서 한 번 더 하는 건데 귀 빨갛게 된 채로 웃으면서 자꾸 피아노 눈치 보면서 하는 게 너무 귀엽다 마지막에 얏타도 귀여워
모태때는 항상 인사할때 지드래곤이 아니라 권지용이라고 인사했던거.. 사소하지만 항상 오빠는 하나하나 대충 넘어가는거 없이 공연 하나를 완벽하게 설계해서, 늘 오빠가 그린 그림에 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게 하는게 너무 좋음! 그리고 바로 다음곡으로 소년이여 재생 되는거 까지 권지용의 모태를 더 잘 느낄 수 있었음
남이 주는 곡 기계처럼 부르는 건조한무대들만 난무하던 시대때 어떻게 스물다섯이 이런 무대를 한건지아직도 믿겨지지가 않고,
지금에서야 퍼포먼스적 무대 많이들 하지만 아직도 이 정도 수준 무대 하나 없다는게ㅋㅋ
특히 격정적인 노래하면서 연기할때 몰입력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