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너무 좋다 대걸레의 순애…(근데 나이 마흔줄에 시작함) 정말 무언가 느껴짐… 약간 결혼 십년차여도 금술이 좋을 것 같고(ㅈㅅ)… 슬하에 자식이 둘은 있을 것 같고(ㅈㅅ)²…
신입들은 모르지만 오래 전부터 봐온 한과장 같은 사람은 백강혁이 양재원 덕에 개과천선한 거 다 알듯
그래서 결혼하면 남겨 내가 먹을게ㅜ 남편 될 것 같은데 그래서 살 개. 많이 찜 전에 입던 옷이 맞지 않고 재원이 위로 올라타 누워 잠에 들라치면 재원이 숨 꼴딱꼴딱ㅋㅋㅋㅋ
(전직) 순둥이 와이프 왈.
-돼지
-뭐?
-뚱땡이
-너 자꾸 하늘같은 남편한테(설거지를 하며)
-곰탱이
ㅤㅤㅤㅤㅤㅤㅤ(우쒸)
강혁재원
백강혁 재원이랑 연애 시작하고 사람 자체가 전이랑 다르게 느긋느긋 풀어지면 안정형 남친 되는 거 아님?ㅠ 그래서 현장 뛸때보다 살찌는데 ㄹㅇ 곰탱이 되는 거 아니냐며…
첫 출근부터 미친개라는 별명이 붙은 남자가 말랑한 와이프 만나 인상 좋은 오지콤 유발 중년이 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