픈이라는 팀은 대상도 타고 코첼라도 다녀오고 사실 팀적으로는 다음이 뭘까 하는 큰 기대가 없었거든 꾸준히 앨범을 내고 콘서트를 하는 것도 진짜 대단한거긴한데
근데 블러드 사가 준비하는 멤버들 보면서 여전히 성장할 수 있는 강한 팀이라는거 느꼈고 ���개인을 다시 보게됐고 그동안 바쁘게 쫓아갔던 숫자로 매겨지는 성과를 넘어서 더 중요한 것들을 얻게된 투어의 시작인 것 같아서 넘 감동이야 멤버들 너무 고생했다 ˃̣̣̣̣o˂̣̣̣̣
‘BLOOD SAGA’ IN SEOUL
Show Creative Director님 인스타
[Director Note]
이번이 ENHYPEN 공연의 첫 연출이었다.
또한 인간이 아닌 뱀파이어들과도 처음 함께한 무대였다.
이번 공연에서 가장 가장 큰 고민은 흐름과 연결이었다.
단순한 연결이 아니라, 현대 도피 중인 상황을
음악과 구성으로 놓기지 않게 이어가며 장면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VCR까지 전체 내러티브를 이어가도록 만드는 것.
콘서트에서 일부 지루할 수 있는 순간들을
뱀파이어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풀어내는 것.
어렵고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을 것 같다.
그럼에도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준 엔하이픈과 엔진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