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가 이긴 시간선의 농구 그만둔 상오랑 쫑수로 종상 보고싶다 같은 구단에서 선수랑 물리치료사로 만나는데 쫑수가 비아냥대도 상오 덤덤하게 대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햄 말 맞고 그래서 그만 둔 거 맞으니까 이제 옛날 얘기 안하면 안될까요?
하고 선 그어서 그날부터 기상오 신경쓰는 최쫑수...
들어보니 자기가 했던 말 그대로 생각하고 있던 거임
쫑수는 그제야 자기가 상오 가슴에 대못을 콱콱 박아댄 것을 알게 되다... 심지어 n년만에 만나서도.
근데도 자기 탓 안하는 게 기분이 이상함. 짜증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앞에서 기상오는 쫑수 기분 풀어주려고 농담 던지면서 살살 어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