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서로 속박하는 연애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 🌸는 친구 관계도 그렇고 무언가를 소유하는 것이 아직 서툰 상태라서 연인이라는 일대일 원앤온리 관계를 어색해할 것 같아.. 초반에는 🍅의 페이스에 휘말려 어버버 보내는데 나중엔 형아의 신뢰를 잔뜩 먹고 자란 안정형 고양이가 될 듯
🍅는 사귀기로 한 이상 이미 🌸가 자신에게 속해있다고 여길 것 같음.. 이미 내 거라서 걔ㅣ그애가 누구와 무얼 하든 어디에 있든 불안해 할 필요를 전혀 못느끼는 거.. 그 정도의 마음이 아니면 시작도 안 할 남자라고 생각.. 어떤 의미로는 가장 무서운 소유욕이라고 할 수도
그래서 맛이 없었어?🥺 불쌍한 힝구 강아지 눈빛으로 바라보면.. 착둥냥이 🌸는 그래도 만들어준 사람에게 너무했나-하고 뒷머리 벅벅 긁으면서 한번도 맛없던 적은 없었어... 연상 남친 흘겨보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다음부턴 안 숨겨도 된다구 괜히 머쓱해서 맨입으로 쩝쩝거릴 듯..(함박웃음🍅)
🌸킁..야채를 싫어하긴 해도 🍅가 잘게 다진 야채로 그라탕을 해줬을 때 잘 먹은 거 보면 맛 자체를 싫어한다기 보다는 경험이 적어서 두려워한다는 게 맞아보임.. 그때처럼 🍅형아가 야채싫어고양이도 거부감 없도록 재료를 다져 넣는다거나 귀여운 모양으로 만들어 요리해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