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팔윈을 오타쿠적이 아니라 작품적으로 보면 불호이긴함..
플래그 스매셔는 블립 이후 경제 인구가 반절 이상 소멸하자 경제 인구를 매꾸기 위해 선진국이 난민을 받아들어 위기를 해결하려고 했으나, 블립 해결 이후 이 난민들을 다시 강제로 이주시키자 불만을 가지고 결집된 조직임
샘의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나머지를 적극적으로 희생시키는 건 사실상 한계를 보여준 게 아닌가 싶음 중요해야 할 이슈(플래그 스매셔라든가 샘-존의 대립이라든가)를 여기저기 펼쳐는 놓고 제대로 회수는 못 한 느낌이 많이 들었음 오타쿠적으로야 티키타카 잘 맞고 귀여워서 재밌었지만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