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4h 거래량 해석. 동그라미,
1번 - 매도 우위 환경 속 초기 수요 등장
2번 - 투매구간, 공급이 여전히 강하게 출현(단 클라이맥스 판정은 AR이 나온 뒤에 사후적으로 가능)
3번 - 고거래량 테스트, 가격이 무너지지 않은 채 흡수됨 (어라, 아직도 매수하는 애들이 있네? - 추가 쉐이크아웃 필요)
4번 - 저거래량 Spring, 이전 테스트라인을 살짝 이탈한 뒤 회복 (거래량 낮아 유의미한 매도 공급 없음 - 상승하기 좋은 환경)
$BTC 오랜만에 쓰는 장문 매크로 분석
차트에서 지금 볼 건, 사이클상 지금 BTC가 어디에 있냐임.
이 관점에서는 126k 부근을 이번 사이클의 고점으로 보고,
지금은 이미 베어 구간에 들어와 있는 쪽으로 보는 게 자연스러워 보임.
그럼 이 베어마켓은 언제쯤 끝나냐.
과거 사이클만 단순하게 시간구조적으로 대입하면, 저점/전환 구간은 대략 올해 10월 쯤.
여기서 한번쯤 BTC의 타임라인 안에 어떤 장치들이 붙었는지 복기해보는 것도 의미있어 보임
2017년 CME 선물.
이건 보통 기관 진입으로 말하지만, 선물은 기본적으로 가격을 위로만 열어두는 장치가 아님.
숏, 헤지, 베이시스, 변동성 매매가 가능해지는 구조임.
즉 이때부터 BTC는 순수 현물 광기로만 움직이는 자산이 아니게 됨.
가격이 오르면 이제 누군가는 현물을 사고, 누군가는 선물로 헤지하고, 누군가는 베이시스를 먹고, 누군가는 변동성을 파는 구조가 됨.
재밌는 건, CME 선물 직후 대중에게 각인된 건 선물 구조가 아니라 박상기의 난이었다는 점임.
사람들은 정부가 때려서 떨어졌다고 기억하지만, 실제로 더 중요한 변화는 그 직전에 이미 일어나 있었음.
BTC는 선물시장에 들어갔고, 이제 가격은 현물 매수 광기만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숏, 헤지, 베이시스, 변동성 매매로 다뤄지는 자산이 됨.
박상기의 난은 그런 의미에서, 가격 구조의 전환을 규제 공포로 덮은 이벤트였음.
선물시장 편입이라는 금융 엔지어링의 구조를 개미들이 이해하기 전에, 정부 규제 때문에 떨어졌다는 서사를 주입시킨 것.
다음은 스테이블코인.
BTC가 달러를 대체한다는 얘기는 많았지만, 실제 크립토 시장의 유동성 단위는 BTC가 아니라 USDT, USDC였음.
2023년 SVB / USDC 디페그는 그걸 드러낸 사건.
USDC는 그냥 코인이 아니라 은행 예금, 준비금, 단기국채에 물린 온체인 달러 인프라였음.
그래서 나온 의문.
BTC가 목적지였던 게 아니라, 온체인 달러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브릿지였던 건 아닐까.
2024년 ETF승인도 같은 맥락으로 봄.
ETF는 단순 불장 재료라기보다, BTC를 제도권 장부 위에 올리는 장치에 가까움.
수탁, 회계 처리가 가능하고 포트폴리오와 담보처럼 관리되는 자산이 되는 것임.
정리하면 이 흐름임.
CME 선물 = 가격 제어 / 헤지 장치
박상기의 난 = 금융구조 전환을 규제 공포로 덮은 이벤트
스테이블코인 = 실제 온체인 달러 유동성
ETF = 제도권 담보화 장치
BTC는 달러를 대체한 시스템이라기보다, 온체인 달러 시스템을 가능하게 만든 브릿지 자산.
결국 BTC의 초기 혁명은 없어진지 오래고, 이미 관리되는 담보 자산으로 바뀌었다는 점.
그래서 결론은 뭐냐.
선물 단타나 잘하자.
매크로 로그. @BobLoukas 의 4년 싸이클 분석을 다시 옮겨봄. 추가된 것은 상승퍼센트와 각도, 미국대선, Manipulation 등. 현물 관점에서 내려 볼 수 있는 판단은, ‘100K는 갈 수 있겠다. 하지만 올해보다는 내년 10월이 가능성이 높다. 만약, 지금부터 비트코인을 홀딩하는 것은 내년 시월까지 두배의 수익을 기대한다는 것’
$btc 4h 거래량 해석. 동그라미,
1번 - 매도 우위 환경 속 초기 수요 등장
2번 - 투매구간, 공급이 여전히 강하게 출현(단 클라이맥스 판정은 AR이 나온 뒤에 사후적으로 가능)
3번 - 고거래량 테스트, 가격이 무너지지 않은 채 흡수됨 (어라, 아직도 매수하는 애들이 있네? - 추가 쉐이크아웃 필요)
4번 - 저거래량 Spring, 이전 테스트라인을 살짝 이탈한 뒤 회복 (거래량 낮아 유의미한 매도 공급 없음 - 상승하기 좋은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