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근데 너무 또 읍린다...
소설에서 '감탄 후 머쓱하게 웃는 백사헌'이 웹툰에서는 '홍조+땀+뒷머리를 향한 손'으로 멋쩍음이 표현된 게 너무 꼴림
텍스트로 봤을 때는 그냥 좀 무던하게 구는 구나 싶었는데 웹툰에서 애가 발그레 땀 삐질 멋쩍 에헤헷♡ 이러고 있으니까
ㅈㄴ기엽잔아 히발 사헌아
맞는데.... 맞는데 뭔가 그렇다고 말하기 좀 부끄러운 백사헌 그냥 방에 쏙 들어가려고 뒤 도는데
발목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촉..
헉 하고 밑에 보니 다시 고양이로 변한 솔음이 발목에 헤드헌팅 ��고있음
귀��다.... 비록 안에 징그러운 직장 상사가 들어있지만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