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이즈츠카 신혼 여행 갈 때도 두근두근하면서 가이드북에 가고 싶은 장소 동그라미 쳐 둘 거 같음. 그럼 이즈미가 카사군 이걸 다 먹을 작정이냐며 압수해가는데, 도착하고 보니 츠카사가 가고 싶었던 장소들로 이즈미가 동선 풀세팅해둠
🍅 이럴 거면 왜 심술부리신 겁니까
🐱 시끄러
세나 이즈미 자기 마음 자각 못해서 삽질하는 거 보고싶음. 카사군이 다른 사람이랑 좋은 분위기만 되면 도끼눈 뜨고 감시하고 훼방놓고 난리를 치는데 너 혹시 츠카사 좋아하는 거냐고 물어보면 그럴 리가 있냐면서 자긴 카사군의 형아니까 당연히 이상한 사람 만나지 않도록 감시하는 거라고 함
츠카사 개인 스케줄이랑 나이츠 활동 겹치는 것도 보고 싶다. 츠카사도 둘다 번듯하게 잘해내고 싶어할 거 같은데 늦은시간까지 자율연습하다가 구석에 기대서 졸면 어떡해. 밤이라 더 쌩쌩해진 리츠가 지나가다 발견하고 옆에 딱 붙어서 몸 데워주고 또 지나가던 아라시가 담요 덮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