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니까 생각났는데 20대 초반에 첫 자취?고 동생이랑 둘이 사는데 이 자식이 시간도 없고 할 줄 아는 집안일도 없어서 집안일을 내가 다. 해야 했던거임;;
어떤날은 음쓰 버리다가 엉엉 울었음.. 그래서 반대로 메이드복을 사서 입고 스스로를 이 집안의 메이드라고 세뇌하니까 좀 나아졌음
나도 트위터 16년했자나.
점점 이렇게 문해력떨어지고
손가락으로 숲을가리켰더니 손가락을 보고 뭐라고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은유나 비유도 못알아먹는 사람도 많아지고
전반적으로 그게 느껴져..
인용이... 인용이 점점달라져.
오랜트친(책마니읽는 트친들)말고 새로유입되는 계정들은 정말 달라.
나 원래 물 진짜 안마시는 편이엿거든?
며칠전 과학교양글을 하나 봤는데
사람이 물을 마시면
온갖 자잘한 세포들이 물이 왓다고
신나서 파티를 벌인다는거임
그뒤로 물 마실때마다 내몸속 세포들이
다같이 떼지어 춤추고 물 한모금에
순수하게 기뻐하는 모습이 상상돼서
너무 귀여운거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은 얘네 좀더 신나라고
일부러 한모금씩 더 마셔주고 있음
AI 소설 생산 계정을 조심하세요... 진심으로 반응하고 감동한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아주 고약한 놈들임. 오사카에서 지갑 잃어버렸는데 할머니가 찾아주셨다는 분은 한국에서 입사 1년차인데 도쿄 회사는 3년차고 2026년에 결혼해 놓고 남편 비상금 통장을 결혼 10년 만에 찾았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