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맞음.
8to6 한 번도 지각한 적 없고, 회사에선 업무 기한 절대 넘긴 적 없고, 소통도 잘 하던 분도 회사 그만두고 쉬다가 어찌저찌 창작업계 프리랜서 업무로 전환하고 슬금슬금 업무 늘리다가 어느 순간 '내가 왜 마감을 맞출 수 없지?? 일이 많진 않은데??' 상태로 우셨음.
지인이 키링을 선물해줘서 주말에 미용하고 청소기로 빨아들였던 털을 다시 꺼내 담아두었다 이걸 받지 않았다면 털을 보관해야겠다는 생각도 미처 못하고 그냥 다 버렸을거야…
꺼낸 털에서 강아지 샴푸냄새가 여전히 생생해서 또 슬펐다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거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