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준비한 플롯 기획 다 엎어지고 오히려 방송 각을 만들어 줬으니 좋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앞으로의 방송 진행이 어려워진 이 상황을 탓으로 다 돌려버릴지 고민하는데 애석하게도 표정 변화 하나 없이 노래 부르는 그 뻔뻔한 사람의 노래 소리가 듣기 좋아서…… 잠시 멍하니 쳐다볼 듯
피디님 자기 부르는 소리에 뒤 돌았다가 손에 뭐 든 상태라 살짝 채서정 볼 눌렸고… 손가락으로 누른 것도 아니고 뭔 손등인데도 확실히 어린 애는 다르네 같은 몹쓸 생각하게 만드는 (ㅠㅠ) 이후 집 가서 익숙한 그립감으로 호진 군 볼 쥐어뜯는데 인턴 양과의 차이점 생각이나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