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했거든..
저멀리서 라이트가 비추며 차 한대가 달려온다. 신속히 차안에 들어가 몸을 숨겼지만 옷을 채 입지도 못한 그놈과 나 사이에 미처 식지못한 욕구가 공간에 가득차 있었다. 나는 더 깊숙한 장소를 찾아 가보기로 했다.
때마침 공원길이 보인다. 더 깊숙한 곳은 문이 잠겨있었고
차안에서 이미 채워놓은 개목걸이에 목줄을 채운다.
싸늘한 저녁공기였지만 긴장으로 추운줄 몰랐다. 목줄을 잡아 끌고 가볍게 근처를 배회하며 개처럼 엎드려 끌려오는 놈을 보니 묘한 기븐이 들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왜 ��노를 하는건지 알기에는 충분했다. 이 긴장감과 스릴에 성욕이 오르기 시
이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산 공원으로 빠지는 도로변 갓길에 차를 세워놓았다. 자정이 다 되가는 초겨울이 시작되는 시점이라 차는 아주 간혹 뜸하게만 지나갔다
혹시 몰라 차를 세워놓은 안쪽 공간으로 끌고가 그 놈에 옷을 모두 벗겼다. 키도 크고 덩치도 좋았던 놈에 알몸이 가로��에 훤히 비친다.
다시 본 연상의 그놈은 덩치가 더 커져있었다. 원래도 거구에 꽤나 튼실했던 몸이 그동안 살이 더 올라와 더 커져있었다.
그동안의 대화를 나누며 오렌만에 그 굵은 손잡이를 만지작거린다. 반가운건 한때는 주종이였던 그놈보다 그 놈이 가지고 있던 그 손잡이였다고 얘기한다면 그 놈이 서운해할까
그놈이 좋아하는 야노를 해보기로했다. 그 야노도 그놈이 그놈을 처음 길들일때 했던 플중에 하나였다. 길들여져서 좋아진건지 원래 좋아했던건지 알수 없지만,
솔직히 그당시 나는 야노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뭘 어떻게해야 할지 난감했다. 리드해야하는 상황에서 어설퍼보이고 싶지않은 돔의 자존심
방치플을 하고 싶었는데 차마 못했다.
괜히 방치했다가 자버릴까바 트라우마가 생겨서 ���하겠다.
편하지않고 꽤 불편하게 해놔야 방치플도 효과가 있는건데 불편하고 아픈걸 못참아해서 할수가 없다.
사람마다 플취향이 다 다양해서 나는 마조끼 있는 놈을 만나야하는데 대체 어디서 찾아야하냐
지금 생각해보면 섭성향을 가지면서 그런 돔에게 끌리는�� 어쩌면 당연한 거였다. 야노를 좋아하고 군플, 군견놀이를 즐겨했으며 섭들끼리 교배나 다른돔들과 교류하면서 여러섭과 플을 즐기는 그런 부류였다
게다가 젊디젊은 어린놈에게 끌리는건 중년섭에겐 거부하기 힘든 본능같은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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