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몽유병 서사도 ㅈㄴ애매해
한태승이 몽유병을 앓고있다?는 건 낮엔 모든 상황에서 주도권을 쥐고 상대를 갖고노는 변호사가 밤에는 자기 하나도 통제 못한다는건데
이 개꼴리는 설정을 두고..
접점없는 사이에서 연상이 연하 몽유병을
알아채는 서사를 풀어낼 능력이 없어서
고작 유치장에서의 조우., 이딴 노꼴
스토리를 만들어오다니 ..
차라리 늦은 밤에 연상이 개 빡쳐서 연하 찾아갔는데 연하는 없고 집 문은 열려있고 들어가서 미도가 직접 목격하는게 나아 태승이는 기억못하고
태승이가 말이 좀 덜 많았더라면,,
미도 마음 얻기위해 노력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맛있었을까 생각,
짜치고 후지게 살지 말라는 말 듣고
자기한테 앙심품고 찾아온 피해자한테
걍 피떡이되도록 처맞고 새벽에 누나집에 가기
근데 동정얻으려는게 아니고 덜 후지게
살아봤다는 거 보여주려고 찾아간건데 통함
남궁이 바로 앞에 사니까 놀라서 집에 들엿는데
연상 절대 그냥 안보내고 일단 약이라도
발라줄거같음 그러다 여기저기 다친 상처봣으면,
연상은 갑자기 동정 느끼고 눈 흔들리는데
연하는 미도가 자길 그렇게 보니까 이건가?
싶어지고 미도는 얘가 어떤애인지 궁금해지고
몽유병도 미도 만나고라는 헛소리 치우고
걍 어릴때부터 있엇던 고질병 설정이 더 맛있음
한태승은 자기 사정을 타인에게 구구절절
설명하고 이해받는 행위를 쓸모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야하는게 맞지
미도가 이게 뭐야? 하면, 상처
그걸 누가 몰라서 물어? 어떻게 다쳤냐고
대화가 이딴식인 자기 일에 한해서는
이정도로 말 없는 남자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