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마에 대한 감정이 사랑이라는걸 자각했지만 그냥 꾹꾹 참아서 고교 졸업하자마자 카시마랑 거리 두는 호리,,
대학가서 잘 지내다가 2학년때 갑작스럽게 소개팅에 대신 나가달라고 부탁이 옴. 내키지도 않고 아직 카시마를 못 잊기도 해서 거절했는데 친구가 사정사정해서 결국 나감
떨떠름하게 약속 장소에 서서 기다리는데 누군가 다가와서 '...선배?' 라고 함
낯익은 목소리에 급하게 고개 돌려서 보면 놀란눈으로 보고있는 카시마 ... . .
대타로 나간 소개팅 장소에 상대로 온 사람은 바로 대학교 1학년 카시마였다~! <<까지 망상하고 앉아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