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코리아 오픈 국제 태권도 대회 타임라인
제 기억에 의존해 적었습니다. 잘못된게 있다면 말씀부탁드립니다.
17일 오후 4시경 총대가 생겨 앞순서부터 번호를 적기 시작함
오후 6시 넘어서 주최측 관계자가 오셔서 1200명 중 1000명은 선수단이라 200명 안으로 들어갈수도 있다고 얘기함
그래서 캐럿들은 밤사이에 더 몰릴거니 몇명 못들어가면 인스타로 공지를 해주실수있냐 물었고 주최측은 상의해본다고 함. (결국안함)
오후 7시반경 앞내용을 육태시가 알게되어 선수단과 함께 동시입장 해달라고 부탁드렸고 주최측도 승인함.
오후 8시경 밤새 비가 오니 비를 피해서 대기 할수있는 곳을 마련해준다고 했고 오후 9시에 번호 차례대로 카페테리아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음. 18일 오전 6시인첵을 하기로 하고 다 흩어짐.
18일 6시경 인첵을 1차로 했음
7시경 주최측에서 줄을 세움 ( 총대분과 함께 )
1번부터 주최측이 팔찌를 채워줌. 몇번대까지 채운건지는 모름. (200번대는 팔찌를 안줄걸로 알고 있음)
8시가 되어도 우리는 못들어가고 선수단만 들어가는걸 봄. (그래도 기다림)
알고보니 선수단 입장을 했는데 산소포화도가 낮아 다른 선수단도 못들어가고 있다고 얘기하셔서 시합이 끝나는 사람들은 내보내겠다고 해서 대기함.
지금부터는 시간이 생각이 안나서 그냥 쭉 쓸게요
대기하다가 산소포화도가 낮아서 경기가 취소될수있다는 얘기를 들음. 그사이에 다 못들어갈수도 있으니 갈사람 가라고 전달함. 비는 계속 오는데 선수단도 비피할곳이 없어서 캐럿들이 있는 카페테리아로 오기시작함. 그러면서 선수단측에서도 불만이 나온거 같음. (선수단은 비맞고 팬들은 실내에 있는걸로)
오전 10시경 주최측에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개막식은 그대로 진행 된다. 대신 팬분들은 못들어가니 공연을 두번하겠다. 두번째 공연때 (12시20분) 팬분들을 입장시켜주겠다고 함.
그래서 캐럿들끼리 팔찌에 번호를 쓰고 12시에 다시 인첵하기로함. (200번대는 팔찌가 없어서 손목에 번호를 쓴걸로 암)
오전 11시 30분경 인첵과 함께 줄서기 시작. 그리고 12시에 입장한다고함.
오후 12시경 주최측이 메인 게이트앞에 줄서 있던 1번부터 다른 게이트로 캐럿들을 인솔함.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1번이 아직 안들어갔는데 입장하는 게이트에 줄을 서있던 200번대 먼저 입장 해버림 ( 주최측 소통문제같음 ) 결국 먼저 들어간 200번대 사람 다시 뺀다고 함.
몇번까지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못들온 캐럿들이 많았습니다.
저희는 최대한 주최측과 얘기를 했고 이런저런 상황들이 문제가 될수있다는걸 전달해드렸는데 결국 욕을 먹는건 캐럿들이었습니다. 왜 저희가 욕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호시가 사과를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