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 2병먹고 잔날 6시 이후로 공복 ->
이번년도 술 안먹은 날보다 먹은날을 찾는게 더 쉬울정도로 먹어서 그런가 한번도 문제 일으킨적 없는 공복혈당 이슈..다음 피검사에 공복혈당 120넘어가면 이번엔 정말 당뇨진단이라고 겁줘서 언제 혈당오르는지 셀프 체크중 병원가기전엔 금주해야지
심심해서 적는 주저리
이혼 소식을 알리니까 주변에서 바로 들리는 소리가 "너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서 연애해" 라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나 혼자 살거야 안해 한번했음 됐지" 라고 덤덤하게 말하는데 속으로는 이별이 이만큼 아프다는걸 겪었는데 그걸 다시 할 자신이 없다 라고 읊조리는 편...
언젠가 좋은 사람 나타나면 하고 싶을거다 라고 다들 호언장담을 하는데 그런 사람이 있을까하는 생각과 그런 사람이 굳이 나를 왜..?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나는 다시 연애하고 싶다는 감정이 생긴다고 해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가갈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혼자 살지 않을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