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누 밖에서 기다리는데 오제랑 상훈이 같이 나와서 ??? 된 주누 ㅋㅋㅋ 조상훈 상판대고 뭔 사이냐고 물을 순 없어서 오제한테 문자 넣는다
[야 정오제 뭐야 너 저 사람이랑 친해?]
[어? 얘 중학교 동창이라서 왜? 얘 알아?]
[저 사람이 내가 말한 옆집 조폭이야]
[뭐??????]
조상훈은 옆집 다램쥐 아니 저 남자가 왜 저기 있는 건지 신경쓰여서 경기 끝날 때까지 집중 못하고 주누 힐끔힐끔 보다가 망겜으로 끝나겠지 오제 주누한테 달려가서 주누 부름
-최준우! 야! 어디 봐?
-아... 미안 오제야
-나 배고파 밥 먹으러 가자~
-어 그러자
-나 옷 좀 갈아입고 금방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