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세핀 호감이고 말투 점점 사투리로 바뀌는 바람에 함박웃음 지으면서 봄 아픈 사람 취급 당하다 둘이 서서 런어프가 속닥속닥 약 먹었냐고 물어보는 거 너무 웃겼고 런어프 노래하지 말라니까 진짜 말하는 것처럼 특이하게 부름 테이블에 앉았을 땐 그냥 오른쪽 얼굴 가리고 마음껏 같이 웃으시네요
시작 초반부터 앞치마 던지다 걸리고 << 친절하게 의자 밟고 올라가서 마대자루로 넘겨줌 안겨 내려와서 주먹 콩 하고 보는 눈 많다며 들어가고 .. 자꾸 총 한 번에 못 꽂아서 엉성하니 놀림당하고 둘이 테이블 올라가서 서로 팔 올리느라 티격태격하고 웃기고 귀여운 장면이 너무 많다 !!
렘인간이 좋다 .. 렘먼지는 나오기만 해도 웃음 활짝 지어지는데 개인기로 강아지 코 돌아 빵 - 3종 세트 보여주면 저 죽죠 !! 미명이 이야기할 때 수첩 보면서 눈물 그렁그렁 한 거랑 넘버 부를 때 눈 질끈 감는 거랑 미명이 잊어버리는 순간 절망하는 표정 너무 좋아서 넋 놓고 바라보게 돼
으하하 강승호 라는 분 얼마나 귀여웠는지 아는 사람 모여보세요 앉자마자 다리 달달 떨면서 긴장하더니 머글 면모 보여주며 티켓에 적힌 이름까지 화끈하게 공개하고 << 가로 세로 중엔 가로 이리저리 걸어 다니며 대답하고 .. 아 나보다 어른을 이렇게 귀여워해도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