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테르가 남송의 멸망을 소재로 쓴 희곡, L'Orphelin de la Chine (1753)은 유럽 전역서 선풍적 인기와 함께 출간됐다.
그중 영문판은, 남송에 원군을 보내려는 고려를 향해
"보아라, 세상이 칭기스칸을 주인으로 섬기는 한, 반동 세력은 그의 칼 아래 신음할 뿐"
이라는 몽골측 대사로 2막을 닫는다.
나니아에서 수잔 관련으로 진짜 고약한 건 이게 기독교적으로 해석할 경우 다른 가족들은 다 천국 갔는데 수잔은 세속주의자가 되어 기독교를 버렸다는 걸로 나와서... 근데 솔까말 마법-중세에서 왕 노릇 하고 사느니 전후 영국에서 비틀즈 들으면서 풍요롭게 사는게 더 나은�� 아닌지 #막말
아니 나 하나 읽어봤는데 생선장사하는 어미니를 둔 아들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회한에 사무쳐 장례를 치르는 중에 대가수 송가인이 나타나 무녀의 딸로서 겪은 설움과 팬들의 사랑을 받는 가수로서의 생을 말하면서 그분은 자신의 소중한 팬이자 당신의 어머니라고 아들을 위로하는 내용이었음
티알피지에서 PC가 주인공이어야 한다는 뜻은...NPC가 멋있는 공주고 PC가 시종이��� 노예 포지션이면 안된다는 게 아니라, 세션에서 크나큰 위기에 처했을 때 공주 NPC가 나서서 짠 하고 멋있게 해치워버리면 안된다는 뜻이죠. 그러면 PC는 들러리가 되고 PL은 관객이 되어버리니까요.
They also specifically clarified at the panel that undead paladins are *also* shunned by the Forsaken themselves, because most of them go insane from using the Light and hunt down other undead.
Their Forever story is “proving their worth to the Forsaken, and thus to Sylvanas”.
리버스: 1999 | 잠시 멎은 빗소리
평범한 교실 한편에서, 변형술을 둘러싼 작은 이야기가 남몰래 오가고 있다.
시간에도 아직 펼쳐보지 않은 페이지가 있다면,
어쩌면 비가 갠 뒤 처음 햇살이 드는 이런 오후가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지난 3�� 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리버스1999
얼마 전 로도스도 전기 출간 과정에 대한 레딧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당시 일본 D&D 정발 회사가 당시 로도스도 리플레이를 별도 잡지에 연재하던 SNE에게 상당히 강경한 자세로 나와서 로도스도/소드월드 룰을 만들고 그 룰로 다시 플레이를 한 뒤에야 리플레이/소설이 정식으로 출간됐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