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윤으로 매일매일
유너 주머니에 넣을 거야~ 넣을래~
유너 주머니에 넣어서
매일 같이 다녀야짛
하던 사뉘...
(안 그래도 매일 같이 다니긴 해)
하루는 악몽 꿨는데
주머니에서 365m 윤호가
ㅇ.ㅇ 바라보는 꿈 꿔서
그 이후로 그 말 안 함....
모든 걸 꿰뚫어보는 까만 눈이
생각보다 무서웠음...ㅜㅜ
마리모 키우는 낫윤 보고 싶음
야무지게 잘 키웠는데
육개월만에 여행 간다고 안절부절 못하다
데려가네 마네 끝에 놓고 다녀왔는데
싸늘해진 마리모 보고 오열쑈함.....
박성와가 한숨 푹푹 쉬며
둘 자는 사이에 살아있는 마리모로
바꿔치기 했는데
그거 보고 두배로 오열쑈함
부활마리모의 저주라고
홍섷 반뇨타 소꿉친구 2
이번엔 퐁오빠 시점으로 가보죠^~^
솔직히 말하자면 퐁오빠는
떵녀 마음 너무 잘 알아서
더 모질게 굴었던 날도 있었음
아니 어쩌면 이젠 그런 날이
일년 중 비중이 더 커진 때도 있었는데
자기 볼 때면 아닌 척 고개 돌린 애
귓불 붉을 때마다 한숨 푹푹 나올 듯
내가 꾸준히 보고 싶은 거
웡섷 주먹질개싸움...
당연하게도 박성와가 이겨서
(피지컬.경력.속도.힘.다압도적이심)
정우용이 코피 줄줄 흘릴 거 같은데
박성와가 진 표정 지음....
그럼 정우용은 씨발존나아픈데왜지가울고지랄?
생각함서도 휴지 퍽퍽뽑아다가
지 코보다 형 눈에 먼저 갖다대는 거임...
원래도 유치함으론 둘째가라면 서러웠지만
헤어지고 대략 480만배 더 유치해진 정영우
웡섷 헤어진 이후로
박성와 카톡 무슨 일기장마냥 쓰는데
박성와한테 휴강 속보 1시간 전 알려주기
박성와한테 거짓 학식 카톡 보내기
(고치돈이래서 달려가면 치킨너겟 나옴)
(오 다른 의미로 좋아 ㅋㅋ)
홍섷으로 보고 싶은 거
박성와가 김퐁중 묶는 거 보고 싶음
펠*** 즈음부터는 매듭 다 풀려서
김퐁중이 정신력으로
의자에 상체 딱 붙이고 참아야 됨
차마 어땠어? 눈빛 보내는 애인한테
니 매듭 ..... < 은 못하고
다음부턴 의자 밑으로 손도 묶어 < 해 줌
야심한 밤..
홍섷 ts 얘기 한번 하겠습니다~
홍녀랑 섷녀 고등학교 때 친해진 친구 사이면 좋겠음...
둘 다 더 오래된 친구도 따로 있고
학교 내 이미지도 완전히 달랐음
홍녀는 10-10 기본으로 하는 모범생st였고
섷녀는 댄스부부장언니존나예쁘지않음? 근데그언니약간양아치..(숙연)st라서
몽윤
정유너는 요령이라는 걸 부릴 줄 모르는 애였다. 남들보다 족히 두 해는 늦게 들어와선 데뷔조 센터 먹은 지가 싫어서 온갖 핑계로 개지랄 떨어대는 건지도 모르고, 꼰대 형들이 이마나 어깨 검지로 쿡쿡 미는 꼴을 오롯이 차렷 자세로 버텼다. 걔는 그게 온전히 자기 탓이라며 끌어안는 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