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탁 깊생
성제가 탁이를 오래 보게 된 이유는 탁이가 떠날 줄 아는 사람이라서였다고 생각함.즉 고현탁은 금성제가 없어도 무너지지 않음ㅋ사랑 하나 빠졌다고 하루가 기울지도 않고 싸움 하나 생겼다고 자기 삶을 내팽개치지도 않는다 자기 몫의 시간을 끝까지 자기 손으로 살아내는 사람임
확신을 준 적 없는 사람이 계속해서 자기 쪽을 확인해주는 일 영원을 약속한 적 없는 사람이 오늘을 몇 번이고 자기한 테 내어주는 일.어쩌면 성제는 탁이를 좋아하면서 사람을 가지는 법보다 먼저 사람이 자기 곁에 있는 순간을 함부로 자기 것이라 부르지 않는 법부터 배웠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