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5 재계약 소감 전문!
당분간 단체로 콘서트가 없다는 생각을 하니 문득 지나간 11년이라는 시간을 되돌아보게 되는것 같아요. 그동안 멤버들에게 좋은 리더였는지, 그리고 캐럿들에게 좋은 멤버였는지 다시 한 번 궁금하기도 하고..
제가 오늘 좀 심오한 애기를 해야할 것 같아서, 대표로
저희가 캐럿랜드 전에 좀 일이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아시는 중요한 일을 세븐틴이 앞두고 있는데.. 캐럿랜드 전에 얘기를 먼저 드리고 가는게 예의이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대표로 얘기를 꺼내게 되었습니다.
이런 얘기를 할 때 정한이 원우는 와있지만, 호시 우지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저희 멤버들끼리 깊은 얘기를 많이 나누고,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눈 결과 열세명이 다같이 재계약을 하기로 했고.
또 저희는 같은 한 배로 같이 열심히 노 저어서 나아가기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