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천에서 린도코코... 술취향 린도 따라가는데 코코도 잘 마시는 편이지만 린도만 못함 코코가 술 취할 때마다 린도는 직접 안하고 항상 애들시키는데 말할땐 너 어제 또 뻗었더라 나 아님 누가 너 호텔까지 모시냐ㅋㅋ 이럼 근데 코코 뭐래 애들시킨거 다 기억나니까 헛소리 작작 지껄여라고 받아침
이누코코
이누피 키스 연습 상대로 쓰는 코코. 이누피가 ''도서관에서 너가 나한테 키스했을 때 나 안자고 있었어''라고 충격고백해버린 이후 어느날 새로운 돈벌이 수단 찾고 있던 코코 이누피한테 키스 연습 상대 되어달라고 얘기함. 뭐? 싫어. 키스면 키스지 연습 상대는 뭐야? 안 해.
너도 나라고 다 받아줄 거라고 생각하지 마, 코코. 이러고 칼 같이 거절하고 뒤돌아서는데 이누피 소매 붙들고는 너 아니면 누구랑 하는데. 내가 이러는게 싫었으면 나한테 그 얘기 하지말고 평생 묵혀뒀어야지 서로 꼴사나워졌잖아. 하니까 순간 열오른 이누피 코코 벽으로 몰아세우고는 입술 맞닿
산즈코코...? 의외는 아니지만 불에 트라우마 생겨서 코코는 촛불로 플레이하는 거 기겁할 것 같음... 이것저것 둘이 잘맞아서 여러 기구도 시험해보고 재미보던 와중에 플레이용 촛불 가져왔는데 불 붙이기도 전에 코코 그거 보자마자 뭐냐고 정색함. 그럼 산즈가 뭐긴 뭐냐 이걸로 오늘 하는거지
그럼 코코노이 초에 불붙이는 상상까지 하다가 결국 얼굴 창백해져선 이건 하지말자. 이러고 옷 주섬주섬 챙겨입는데 삱 붙잡고 간다고? 너 뜨거운 거 안 좋아하냐? 이거 안뜨거워 진짜 촛농도 아니고. 라고 해도 이미 얘는 안들림 씨발 잡지말라고...하면서 쌍욕하는 모습 처음 본 산즈 혼자 덩그러니
관만으로 돈을 어떻게 모으냐? 아직은 십대니까 약을 손대기도 쉽지 않고 파벌싸움에서 정보력으로 승부할텐데 그마저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님 코코도 관만에서 범천 가기까지 수많은 정보를 팔아넘기고 정보를 얻고 숨기고 그 사이에 오고간 많은 일들... 코코 가끔 번아웃 올때 애들이 챙겨줌
코코른에서 재밌는 지점은 코코가 이누피와 헤어지고 나서 완전히 엇나가느냐 그래도 어렸을 때 했던 약속(키스는 사랑하는 사람하고만)을 지키느냐일듯 5천엔 주면 키스해주는 놈이 있다더라 롯폰기 인근에... 근데 그거 이누피는 그 소문의 정체가 코코일 거라곤 절대 생각도 못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