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이벤트
첫눈과 함께 처음으로 잘하고 싶은 것이 생긴
타쿠야의 반짝이는 겨울 이야기 <마이 선샤인>
RT하시면 추첨을 통해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일시: 12/17(수) 오후 8시
장소: CGV 용산아이파크몰
인원: 10명(1인 2석, 총 20석)
발표: 12/12(금) 개별 DM
❄️<마이 선샤인> 1월 7일 개봉❄️
<빅토리> 상영 후 SAFF 토크 '어떠한 동물도 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모두 행복합니다.'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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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나 안나푸르나필름 대표, 권유나 배우, 백하이 배우, 권나미 동물권행동 카라 서울동물영화제팀 활동가, 안빌리봉구 배우(개)가 패널로 참여했으며, 황미요조 서울동물영화제 프로그래머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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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의 안전을 위해 박수를 아주 작게 쳐야만 했던 SAFF 토크 현장, 관객과의 질의응답 중 일부를 발췌하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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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봉구 안전을 위해 포기한 장면의 예?
A 이안나 대표: (봉구가 어떤 연구를 해야하는) 풀샷을 포기하고 리액션·시선 컷으로 재구성, 편집 톤을 봉구의 시선에 맞추는 등 어떤 특정 장면을 포기했다기 보다, 봉구의 호흡과 기분, 움직임에 영화를 맞췄습니다.
한번 뛰는 장면이 필요한데 봉구가 움직이지 않았어요. 출연자등과 스태프가 먼저 같이 막 뛰니까 봉구도 같이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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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봉구와 함께했던 시간 중 인상 깊은 순간?
A 권유나 배우: 제가 등장하는 찻 장면이 격렬하게 춤을 추는 장면인데, 그걸 보면서도 너무 얌전하게 앉아 있는 봉구를 봤을 때, '봉구는 진짜 배우 해야 되겠다, 스타의 자질이 있다'고 느꼈어요.
A 백하이 배우: 봉구도 함께 치어리딩 의상을 입고 같이 팔에 리본도 했을 때 '우린 한 팀이다'고 느꼈어요. 그 때 본 봉구가 너무 귀엽고 소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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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디어를 볼 때 현장에서 ‘비윤리적 촬영’이 있었을 수도 있다는 것은 어떻게 감지하나요?
A 권나미 활동가: 경직된 자세·확장된 동공(고양이) 등 스트레스 징후, 야생동물 대여, 동물 방생 연출, 소품 어항의 사후 처리 부재 등을 체크합니다. 반대로 최근엔 낙마 대체·컷 분할로 안전을 확보하는 시도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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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봉구의 짖는 소리와 호흡은 실제인가요?
A 이안나 대표: 봉구는 원래 매우 조용해요. 그래서 이미도 배우가 후시로 봉구의 짖음·호흡을 전부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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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장 안전을 위한 실천 한 줄?
A 권나미 활동가: 긍정 사례를 더 많이, 더 넓게- '빅토리' 같은 모델을 업계 표준으로 만들고 싶어요.
A 황미요조 프로그래머: 안전·행복이 우선, 동물을 힘들게 해서 무언가를 찍는게 예술과 창작이 아니라 무언가를 찍지 않는 것이 예술과 창작이 될 수 있습니다.
<세계의 주인>
비밀과 편견이 어지럽게 머리를 휘젓다 끝내 그 모든 것의 힘을 빼앗고 제목처럼 주도권을 쥐는 영화.
꽃병 속의 꽃처럼, 마술처럼 삶을 스치는 순간의 아름다움에 주목하고, 사랑으로 눌러 쓴 생을 따뜻하게 응원한다. 디테일한 캐릭터와 사려 깊은 태도를 견지함으로써 마음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