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농사 1200평 지으면 얼마 벌까?
벼 1200평에 대략 3.2~3.5톤 수확해서 넘긴다고 가정하면
총매출 → 600만원
종자·모판·비료·제초제 빼고
트랙터·이양기·드론방제·콤바인 빼고
건조비·논 임대료(240만원)까지 빼고
= 총비용 484만원
= 최종 이익 115만원
1년 농사지어서 논 한 필지에 115만원 남는 셈
그래서 나오는 말이 "벼농사는 직불금(정부 보조금) 없으면 완전 적자"
근데 여기서 또 갈리는게
같은 쌀을 길러도 '어떻게 파느냐'로 수익이 완전 갈린다는 것
수매(유통상에 그냥 넘김) → 남는 거 적음
직거래(소비자한테 직접 판매) → 훨씬 큼
결국 직거래를 하려면 도정·포장·택배·CS에 상세페이지·SNS·광고까지 생산자이자 판매자가 돼야 함
그래서 이 농부분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로 연습 중
이렇게 점점 직접 판매하는 능력을 키우고 계심.
결국 핵심은 "이젠 잘 키우는 것보다, 잘 파는 게 더 중요하다"
이건 농사만의 얘기가 아닌 것 같음. 뭘 하든 결국 '파는 힘'이 있어야 살아남는 듯
출처 : 요즘농부
유튜브 롱폼에서 미친듯이 먹히는 주제 = 공포 + 사회고발
표영호TV(76만 부동산 유튜버)가 이걸 완벽하게 써먹는 중으로 채널의 공식을 한번 분석해봤음
1. 공포를 판다
"판교·분당 갔다가 날벼락", "혈압 오르더라도 보세요", "충격 주의"
부동산은 전 재산이 걸린 주제라 '내 얘기일 수도' 싶은 공포가 즉발됨
2. 몰락 서사 (남의 불행)
"전 재산, 집까지 날려먹었죠 / 1400개 모두 공실"
"10억에서 4억으로", "그냥 망한 거예요 텅 빈 지 17년"
잘나가다 무너진 이야기는 사람이 절대 못 지나침
3. 숫자로 때리는 충격
"일주일마다 1억씩 뚝뚝", "5평 땅 알박기"
구체적 숫자가 클수록 클릭률 폭발
4. 직접 갔다는 현장성
"직접 가봤더니", "여기 사람 살아요?"
리포트가 아니라 '내가 두 눈으로 봤다'는 게 신뢰 + 몰입
이 채널이 파는 건 부동산 정보 보다는
"남의 불행을 안전한 거리에서 구경하는 스릴" + "나는 저렇게 안 돼야지 하는 공포"
이 두 감정이 롱폼 영상을 끝까지 보게 만드는 힘인것 같음.
정보도 정보지만 정보도 정보지만, 사람의 감정을 어떤 식으로 건드리느냐가 결국 조회수를 가른다는 것
편의점 하루 100만원 팔면 얼마 벌까?
월매출 3,000만원 이라고 가정하면
-마진 떼고 본사랑 나눔 → 630만원
-월세·전기세 → 450만원
-알바 월급 → 230만원
-폐기·카드수수료 등 잡비 → 130만원
=세금·보험 → 최종 110만원
근데 함정이 있다면 이 수익은 사장님이 하루 17시간씩, 한 달 내내 하루도 안 쉬고 일한걸로 가정한 예상 수익이라는 것
만약 사장이 일한 17시간을 시급으로 계산하면?
시급 2,160원...
편의점은 보통 5년 계약이고 중간에 계약 해지 하려면 위약금도 물어야 해서 "좋은 자리 찾는 것보다, 나쁜 자리 피하는 눈이 먼저다" 라고 영상에서 알려주심..
편의점 하나 잘못 차리면 인생 5년이 그냥 순삭
출처 : 편선생TV
177만 유튜버 '고기남자'의 유튜브를 통한 수익 다각화 전략
바로 '출장 바베큐'
'고기남자' 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동안 고기 구우면서 쌓은 노하우를 그대로 오프라인 사업으로 연결하는 모습이 인상깊다.
기업 행사, 야유회, 모임 같은 자리에 직접 출장 가서 바베큐를 해주는 거로 재료 준비부터 굽는 것까지, 유튜브에서 보여주던 그 실력을 현장에서 그대로 제공함.
'고기 잘 굽는다'는 자기 강점을 직접 돈으로 바꾸는 구조라는 것
콘텐츠가 곧 포트폴리오이자 영업 수단이 되는 거로 유튜버가 자기 전문성을 어떻게 오프라인 수익으로 연결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시라고 생각함.
출처 : 유튜브 고기남자
6월 직장인 유튜브 부업 수익 1450달러 정도로 마무리 될듯...
1450달러 = 현재환율로 223만원
직장인 부업 치고 많은 금액이라고 볼 수 있으나
함정이 있다면 친구랑 둘이서 같이 운영하는 채널...
223만원에서 이번달 컨텐츠 비용 약 60만원 들었고 사이트 월결제 비용 10만원 제외하면 대략 150만원.
이걸 친구랑 반띵하면 나한테 떨어지는건 75만원 정도...?
커보일 수 있는 금액이지만 투자하는 시간이나 노력대비 좀 아쉽긴 함.. 그 시간에 다른거 하면 더 벌수 있긴 하지만 점차 쌓여간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