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존자입니다'...만화계 내 성폭력 당사자가 그린 피해 '이후'의 삶
2014년, 잠잠하던 만화계 내에서 최초로 성폭력 피해 공론화를 시도한 여성이 있었다. 디담, 브장 작가는 피해 사건 발생 이후 6년이 지난 2020년 12월 『나, 여기 있어요』라는 만화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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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생엔 클라이맥스가 없는데, 유독 성폭력 사건의 경우 승소의 순간이 피해자의 삶에서 클라이맥스처럼 여겨지고, 그뒤에는 관심을 끊잖아요. 그 부분을 이야기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모두가 관심을 두지 않는 '이후'에도 당사자의 이야기가 계속된다는 것.“
https://t.co/XaMralaZTg
[🎉RT 이벤트]
오랜 기간 고민했던 책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작가가 실제 겪었던 웹툰계 성폭력에 대한 만화이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알티 해주시는 분들 중 두 분에게 작가 싸인 단행본을 보내드립니다.
✨~12/31 당첨자 발표 ✨
#1 나, 여기 있어요/ 디담, 브장
31일 철야 근무 들어갔다 우연히 읽게 된 올해 첫 책.
인상 깊은 장면이 많았지만, 1심 재판이 끝난 뒤 작가가 묘사한 장면이 잊히지 않는다. “이제 전부 다 끝났네!”라는 동료들의 말 뒤로 혼자 법원 복도에 남겨진 작가. 그녀의 ‘일상의 회복’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오늘은 <나, 여기 있어요(@2020IAmHere)>를 읽었고, 제목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본업+원고 쓰기+독서+의견서•탄원서 쓰기” 등으로 보내고 있는데, 여러 생각을 하게 되네요.
본격적인 계정 운영은 8일부터 하겠습니다. 날 추워진다고 하니 다들 안전하게, 무탈하게 보내시길.
책이 왓어요
일단 반정도 읽엇고 솔직히 말하자면 여자이기때문에 꼭 봐라라고 못하겟네요
여자이기때문에 더 보기 힘든 작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굉장히 괴로운 작품입니다
난 50페이지 정도 읽엇을때 괴로워서 눈물이 낫는데
슬퍼서도 화나서도 아니고 괴로워서 눈물이 낫습니다
나 여기 있어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