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에 나오는 아가멤논 투구 보고 진짜 변태(p) 같다고 느낌... 큰 풍채와 화려하게 장식된 거대한 투구가 아가멤논의 권력을 보여주는데 또 얼굴은 사신처럼 잘 보여주지도 않고(이것도 미치는 부분) 투구 뒤에는 금빛의 척추 모양으로 장식되어 있음<이게 진짜 최종 변태;;;
박건엽 따라서 연고도 없는 머시기섬마을 내려왔던 이현우 하루는 그물 정리하고 왔더니 얼마 없는 살림살이 쓸어다 짐 싸고 있네.. 박건엽 문지방에 우뚝 서서 그거 내려다보다 지금 뭐하자는 거냐?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그러면 이현우 부러 경쾌한 척 이제 소꿉놀이 그만할 때도 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