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운드 투어 변경 사항 및 팬들이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
인바운드 투어 최초 안내 내용
• 사인회 + 악수회 → 선착순
• 1:10 그룹 포토 → 선착순
• 전방 좌석 일부 확약, 아티스트를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음
• 투어 참가자만 1부 이벤트 참여 가능
(사운드체크는 1부에 포함)
하지만 이후 일부 조건이 변경되거나 상충하는 내용이 발생함.
1. 선착순 혜택이 전체 참가자로 변경
처음에는 사인회·악수회와 그룹 포토가 선착순이라고 안내했으나 이후 전체 참가자 대상으로 변경됨.
최근 투어 조기 마감 공지와 좌석 배치를 보면 참가자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인원은 DMZ와 KJC 모두 공개하지 않고 있음.
수백 명 이상의 인원이 4시간 안에 사인회·악수회·그룹 포토·사운드체크를 모두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라 실제 사인회가 어떻게 진행될지 우려되는 상황임.
DMZ에는 사인을 배부하는 방식이 아니라 당일 현장에서 직접 진행한다고 답변받았음.
그러나 최초 <사인회 & 악수회>였던 표현이 이후 <사인 & 악수회>로 변경된 것을 확인.
팬들이 우려하는 것은 단순히 사인을 받을 수 있느냐가 아니라, 최초 안내받았던 아티스트와 직접 만나는 사인회라는 경험이 보장되는가 하는 부분임.
2. '더 가까이 볼 수 있는 전방 좌석' 문제
현재 공개된 좌석 배치를 보면 투어 참가자의 상당수가 사이드 좌석에 배정되는 것으로 보임.
반면 NOL티켓 VIP는 중앙 구역으로만 판매됨.
고가의 인바운드 투어를 구매한 팬들에게 안내했던 '전방 좌석'과 실제 좌석 배치가 일치하는지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음.
3. 투어 참가자만 가능하다고 했던 사운드체크
처음에는 투어 참가자만 1부 이벤트 참여 가능하다고 안내했고, 사운드체크는 1부에 포함되어 있음
하지만 이후 NOL티켓 VIP에도 사운드체크가 포함되어 판매됨.
KJC에 문의하자 NOL 공지가 잘못된 것이며 수정을 요청했다고 답변했지만, DMZ는 '공지대로 진행할 것이며 일본에서 구매했으니 KJC에 문의하라'고 답변함.
결국 양측이 서로 다른 답변만 반복하는 사이 티켓 판매는 그대로 진행됨.
4. NOL티켓 정보가 공개된 시점
일반 티켓 가격과 좌석 배치 등의 정보가 투어 판매가 상당히 진행된 이후 공개된 것도 문제임.
처음부터 일반 티켓의 가격·좌석·혜택이 모두 공개된 상태에서 투어를 판매했다면 과연 지금과 같은 규모로 판매됐을지 의문임.
현재 투어 가격은 155,000엔~244,000엔이며 호텔과 가이드 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는 설명을 들었음.
호텔과 가이드 비용이 포함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음. 하지만 투어를 구매하게 만든 핵심 혜택이 최초 안내대로 제공되지 않는 지금 투어 가격에 대한 정당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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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 상황에 대해 한국팬을 배려해준 것이니 문제제기 하지 말라는 식으로는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한국팬 중에도 이번 투어에 참여한 사람들이 많고, 같은 문제를 함께 겪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배려받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팬들도 있습니다. 내가 혜택을 받는 입장이라고 해서 다른 팬들이 겪는 문제까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차례 문의와 항의를 했음에도 양측이 서로에게 문의하라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주최측은 더이상 시간만 끌지 말고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주시길 바랍니다.
@DMZENT_offical
처음 공지를 보고 가장 비싼 패키지를 선택한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일본 언니와 함께 이벤트 첫날 가장 비싼 패키지를 구매했습니다.
이전에 진행됐던 면세점 패키지의 경우, 가장 높은 금액의 패키지가 좋은 좌석으로 배정됐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가장 비싼 패키지가 좌석 면에서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무엇보다 당시 일본 패키지 첫 공지에는 사인회와 손악수는 입금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내용이 명확하게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사인회와 손악수 참여 여부가 중요했기 때문에 입금 시간을 몇 번이나 확인했고, 시간상 참여 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가장 비싼 패키지를 구매했습니다.
또한 좌석에 대해서는 ‘전방석 우선 배정’이라는 안내를 믿었습니다.
그런데 패키지 모집 기간 중 공지가 변경됐습니다.
처음에는 사인회와 손악수가 입금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안내해놓고, 이후에는 사인회와 손악수가 전원 포함되는 것으로 변경됐습니다.
그렇다면 처음 공지를 보고 선착순 마감 여부까지 확인하며 서둘러 입금한 사람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했던 건가요?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좌석입니다.
NOL 좌석 배치도를 확인하고 나니 일본 패키지 구매자들의 좌석은 대체 어느 구역으로 배정되는 것인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 안내한 ‘전방석 우선 배정’이라는 문구를 믿고 가장 비싼 패키지를 구매했는데, 실제 좌석 배정이 랜덤이라면 결국 극사이드나 뒷구역까지 갈 수도 있다는 이야기인가요?
그렇다면 대체 ‘전방석 우선 배정’이라는 안내는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요?
그리고 모집이 진행되는 도중 중요한 조건이 변경됐다면, 기존 구매자들에게 변경된 내용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NOL 좌석 배정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우리 쪽 의견이니 뭐니” 하는 식의 불필요한 추측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주변 일본 패키지 구매자분들도 이번 상황에 대해 대부분 문의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건 특혜가 아닙니다.
처음 공지에서 무엇을 안내했는지, 왜 모집 기간 중 내용이 변경됐는지, 패키지의 좌석 배정 기준은 정확히 무엇인지 그 사실을 명확하게 설명해 달라는 것입니다.
팬들을 대상으로 패키지를 판매했다면
적어도 구매자가 결정을 내리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인회·손악수·좌석 배정과 같은 중요한 행사 조건은 처음부터 정확하고 일관되게 공지해 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번 일에 대해 명확한 설명과 납득할 수 있는 답변이 있기 전까지는 저희는 일본 패키지 투어 일정 중 면세점 일정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 공지를 믿고 구매한 사람들에게
왜 지금 와서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지,
정확한 해명과 좌석 배정 기준을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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