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조천형 상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그 외 제2 연평대전에서 군인으로써 목숨걸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인 25명의 장정들. 6인의 전사자 외에도 손가락 절단과 심한 총상을 입은 극한 상황에서도 싸운 19명의 부상자들, 그리고 이 전우들을 살리기 위해 끝까지 노력한 생존자들.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감사함을,
지금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제2 연평해전에서 생존했던 박경수 상사는 이후 해군 복귀 후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격으로 전사, 대한민국을 최전방에서 늘 지켜주었습니다.
ATAK BÓLU...
Po niszczycielskich trzęsieniach ziemi, które wstrząsnęły Wenezuelą, obraz zaczął krążyć po świecie. Pośród gór betonu, kurzu i ciszy ratownicy znaleźli scenę, która poruszyła nawet najsilniejszych.
Pod szczątkami zawalonej struktury pozostał pies półkrwi. Nie szczekał. Nie próbowałem uciekać. Leżał nieruchomo, patrzył w oczy, a ciało stało się tarczą.
Pod nim spoczywało dziecko.
Podczas gdy wszystko wokół niego się zawaliło, ten mały chłopiec nadal żył, chroniony przez kolegę, który zdecydował się stawić czoła niebezpieczeństwu, niż porzucić kogoś, kto najbardziej go potrzebował.
Członkowie zespołu ratowniczego donoszą, że na miejscu zdarzenia zaniemówili. Najpierw udało im się wyciągnąć psa, który opierał się oddaleniu od dziecka, dopóki nie upewnił się, że też zostanie uratowane. Chwilę później mały został wyciągnięty żywcem pomiędzy oklaskami, łzami i wzruszeniem tych, którzy byli świadkami tej chwili.
Poza tragedią, która wisi dziś Wenezueli, ten obraz przedstawia coś, czego żadne trzęsienie ziemi nie może zniszczyć: nadzieję.
Ponieważ kiedy natura wystawia na próbę siłę ludu, pojawiają się też gesty, które mogą nam przypomnieć, że współczucie, lojalność i miłość mogą pojawić się tam, gdzie najmniej się tego spodziewa.
Ta fotografia okrążyła świat, ponieważ podsumowuje w jednej scenie ból narodu i jednocześnie pewność, że życie zawsze znajduje powód, by się opierać.
I wtedy rodzi się pytanie, na które każdy odpowie z własnej wiary i własnego sumienia:
Czy to był cud Boży... czy najczystszy instynkt zwierzęcia gotowego oddać wszystko, by chronić życie?
Bez względu na odpowiedź, ten obraz przypomina nam, że nawet wśród gruzów może rodzić się nadzieja.
📷 Dziś Wenezuela potrzebuje solidarności świata bardziej niż kiedykolwiek. Modlitwa, słowo otuchy lub po prostu dzielenie się przesłaniem nadziei może stać się również sposobem na pomoc.
za 📷 Reinier Neapol
#ReinierNápoles #Venezuela
친한 언니가 권고사직을 받았다고 했다.
나는 놀라, 언니의 전화를 듣고 있었다.
언니는 대학교 시절에 만나 아직도 연락하는 몇 없는 인연이었다.
언니의 직업은 "물리치료사" 였다.
언니는 담담하지만 물기가 묻어나는 말투로 내게 말했다.
"이번에 도수치료가 관리급여가 되면서, 병원에서 수익성을 이유로 도수치료실을 폐쇄한다고 해"
언니는, 지방의 작은 의원 급의 병원에서 일하는 물리치료사 였고, 약 8년을 도수치료를 한 나름 실력있는 치료사였다.
언니는 암 재활부터, 림프부종을 다루는 림프도수치료를 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며 딸 둘을 키우는 싱글맘이기도 했다.
언니는 서울에서는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어 남편과 사별 한 �� 한 집안의 가장으로 부모님이 계신 지방에 내려가 아이둘을 키우며 약 8년간 그 병원에서 인정받으며 실장으로 근무중 이었다.
그리고, 이번 달 정부의 도수치료 관리급여 선정으로 인해 많은 물리치료사들이 권고사직 당하고 해고당하며, 일자리를 잃고 길에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언니는 그 중의 한명이 되었다.
당장 구할 수 있는 일자리도 없고, 현재 물리치료사를 고용할 이유는 없다. 더 이상 병원에서는 그들에게서 수익을 바랄 수 없고, 이번 법 제정으로 치료사들은 병원에서의 위치가 더욱 밀려났다.
"앞으로 뭐해먹고살지 ?" 라는 언니의 말에,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그저, "힘내" 라는 말 뿐
언니는 당장 아이들의 유치원비 부터 생활비까지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언니는, 두 아이가 있는 가정의 가장이며 부모를 모시고 사는 집의.. 총 4명의 식구가 있는 가장이었기 때문이다.
언니의 말에 제일 먼저, 알아본건 "도수치료의 관리급여" 관련 뉴스였다. 과잉진료, 실손보험사의 손실율 등등의 사유로 이렇게 제정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내가 알아본 표와 실적 재무표는 달랐다.
실손보험사는 역대급으로 실적이 나왔고,
22년 23년에도 그리고 25년에도 사상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한다. 그리고 성과급은 최근 10년간 제일 높았다고 한다.
그렇다,
약자인 의료기사인 물리치료사는 그렇게, 밀려나게 된 것이다.
의사는 더이상 물리치료사를 고용할 필요가 없다. 물리치료 같은 보존적, 비수술 치료로 나을수 있는 병도 그냥 주사치료를 할 것이다. 더 적은 품으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으니까.
그리고 뇌졸중, 뇌병변 질병들과 수술환자들은 재활을 제대로 못받을 것이다. 그들이 정한 일률적인 횟수는 환자별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치료와 재활을 중단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1세대, 2세대 보험을 들고 있던 사람들은 제대로 된 보장도 못받은채 열심히 보험비를 납부한 사람들이 될 것이다. 이번일이 어떠한 연유로 정확이 제정되었는지는 알아보기 바란다.
가격적��� 측면이나, 정말 일률적으로 이 문제로 인해서 보험가격이 올라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시보길 바란다. 과연 도수치료 때문에 보험비가 올랐는지, 당신들의 보험비는 그렇게 그들의 성과급이 되었다. 과연, 손해가 막심했다면 그들이 저렇게 성과급을 가져갈 수 있었을까 ?
결국 정부는 실손보험사의 편을 들어줬다.
그렇게 약자인 물리치료사들은 실직하고 해고당했다.
정부는 개인과 기업간의 계약인 "실손보험" 에 대해서 기업의 손실을 막고자 개인과 환자의 치료 선택권과 계약에 개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언론사와 렉카들은
도수치료가 43850원이 되어서 저렴해졌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전부가 아니다.
결국 환자들은 15회 이상 (수술은 24회) 이상 재활 받을 수 없으며,
보건복지부는 개인과 기업간의 거래에서 기업의 손해를 막고자 개인의 계약을 바꿀 수 없어 "법"으로 그들의 손실을 막았다.
비싼 돈을 주고 보험비를 내던 사람들은,
어떠한 보험비를 돌려받지 못한채
나도 모르게 치료권을 박탈당했다.
과연, 보험사들이 정말로 손실이 막심했다면.
"그렇게 성과급을 받을 수 있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