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 국민투표, 할 수 있고 해야 합니다≫
대정부질문이 열렸던 3일동안 연속, 본회의장 ��에서 피켓을 들었습니다. 본회의장에 입장하시는 의원님들 한 분 한 분을 붙잡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국민투표를 함께 요구해달라 간절히 요청드렸습니다.
처음에는 갸웃하시던 야당의 의원님들께서도 “정말 좋은 제안이다”라며 지지��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꼭 당 내에서 논의해보겠다”는 말씀도 커다란 힘이 되었습니다. 국민투표의 제안에 대한 국회와 국민의 화답이 조금씩 퍼지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안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국민투표에 대한 공감대가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는 이유는, 국민 우려를 ‘괴담’ 취급하는 정부여당의 안하무인이 도를 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브레이크는 바로 국민입니다. 국민투표야말로 지지율 1%가 되더라도 하고싶은대로 하겠다는 윤석열 정부에게 국민의 뜻을 따르라고 압박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일 것입니다.
안하무인한 윤석열 정부가 끝끝내 국민의 명령 앞에 고개숙일 수 있도록,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을 국민의 뜻으로 막아낼 수 있도록 끝까지 할 수 있는 요구를 다해내겠습니��.
2023년 6월 14일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용 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