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전히 난 가족의 부속품으로 충분했는데 혼자 상처 받고 상처 주고 지랄이야 .. 내가 헌신하고 혼자 상처 받은 1년을 당신은 그대로 돌려줄 수 없구나 그러게 그릇도 좁은 새끼가 날 어떻게 감당한다고 혼자 스트레스 받고 그걸 나한테 끽끽대네 병신새끼 누가 그러랬냐? 누가 그러랬냐고
어느새 마지막 연애가 4개월 쯤 전이 됐고 새로운 사람이랑 새 시작을 하게 됐다 설레고 좋아하는 그 애의 모습을 보면서 마지못해 웃어넘겼지만 너무너무 죄책감이 들고 상기된 목소리로 걸어오는 전화도 나를 죄책감으로 밀어넣기만 하는 것 같다 이별을 고하면 너는 무슨 표정을 지을까
다른얘기긴 한데
친구중에 방광 작아서 화장실 자주가는 애 있슴. 여행가서도 걷다가 계속 화장실 찾눈거 스트레스 받으니까 물 안 마시게 될 정도.
근데 헬스 시작해서 운동하고 근육량 늘렸더니 화장실 덜감. 알고보니 방광문제가 아니라 워낙에 근육량이없어서 몸이 수분을 지니지 못한거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