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챌
무명가수 lcy의 온리원휀걸 sjy
어쩔수없이 안면을 트게된 jycy..
연습실에 sjy 첫방문한 날
언니 없을 때 기타 가지고 놀다가
기타 속으로 피크 들어가 혼란에 빠진 sjy
헐 피크 이거 하나랬는데ㅜㅜ
돌아온 lcy이 본 광경..
머리 위로 기타 들고 흔들어 재끼고 있는 sjy
..너뭐해..?
전 부치는데 옆에서
cy이 이거 좋아하지? 갖다줄래?
하는 언니 땜에
갑자기 비집고 나오는 눈물 닦으면
주변에서 괜찮냐고 묻는데
기름 튀었다고 또 한번 둘러대는 sm
방에 들어가서 통화 버튼 누를까 고민하다
..어 난데..어머니 댁 갔나해서.…보고싶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하는 bsm
뱃챌.. 연애 중에 한 번은 냉전기 오겠지
매해 명절마다 서로 집에
과일 한박스씩 보냈는데
어떤 한 해 추석에만 조용~..
너네 별 일 없지? 묻는 어무니한테
요즘 바쁘네.. 둘러대는 bsm
다음해 설날에 본가 가자마자 마주한
큰 과일 박스랑 보내는 사람 칸에 써진 lcy
보고 입술만 깨무는 b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