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은 하루하루를
잘 보내는 게 매우 중요한 자리입니다.
뉴스 하나
말씀 하나
브리핑 하나
이렇게 하루하루 정성 들여 지내다 보니
어느새 일 년이 지났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이제 소년의 시기를 지나
청년의 시기에 돌입합니다.
뚜벅뚜벅 걷는 시기를 지나
박력 있게 치고 나가는
뜀박질의 2년 차를 보내겠습니다.
그 뜀 하나하나가
국민 삶의 심장을 박동할 수 있도록
저는 오늘 또 하루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국민 모두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대다수의 청년들은 인스타그램으로 세상을 접한다니깐요.
인스타그램에서 릴스 폭탄, 카드뉴스 폭탄으로 허위사실 터트리면 그게 사실이 됩니다.
제발요, 지금도 인스타그램에는 새로운 극우 감다살 계정들이 매주 등장해요.
민주주의를 지키고 싶은 청년 분들 인스타그램에 뛰어들어주세요.
<이른 새벽, 북고개 삼거리에서 당선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오늘 아침은 북고개 삼거리에서 시작했습니다.
새벽 4시에 집을 나서, 오전 5시부터 시민 여러분께 당선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이른 아침마다 시민 여러분을 자주 뵙던 곳입니다. 지방선거 하루 전날에도 이곳에서 인사드렸고, 당선 이후 첫 새벽 감사 인사도 다시 이 자리에서 드렸습니다.
북고개 삼거리에서 출근길 차창 너머로 손 흔들어주시고, 눈인사로 응원해주시던 시민 여러분이 떠올랐습니다.
그 마음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선 전에도, 당선 후에도 마음은 같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지금보다 나아져야 한다는 것. 안산의 발전이 시민의 삶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 그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새벽 4시에 나섰던 오늘의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겸손하게 듣고 진심으로 일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말이 아닌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오늘 관계부처 및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위원회’ 실무위원회를 11년만에 대면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삶의질위원회’는 2004년에 설치된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범정부 위원회로 각종 농어촌 정책을 정부와 민간이 함께 심의,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농식품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실무위원회를 별도로 두고 있는데요. 그동안 서면 중심으로 운영되다 보니 농어촌 지역을 위한 깊이 있는 숙의가 부족했던게 사실입니다.
이에 오늘 11년만에 실무위원회를 대면으로 전환하여 현재 주요 농어촌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 간 협력 강화와 위원회 운영 내실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최근 개편한 농어촌서비스기준의 목표 달성을 위해 범부처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현재 우리 농어촌은 여러 위기와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농어촌 정책은 관계부처 간 공고한 협력 아래 주거, 교육, 복지, 창업, 탄소중립 등 다양한 차원에서 동시에 논의되어야 하며, ‘삶의질위원회’는 그 논의의 거점이 되어야 합니다. 농식품부는 ‘삶의질위원회’가 농촌 정책의 실질적인 범부처 협력 플랫폼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겠습니다.
농어촌의 삶의 질이 보장되어야 진정한 선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변화의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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