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서 입심으로 생각해야 마음에 평화가 찾아올 거 같음
볼일이 있어서 좀 멀리 나온 시마��� 데이트도 할겸 이부키한테 연���함
이부키 관사앞 거리에 택시 불러놨으니까 타고 와
응!
폰으로 택시 오고 있는 거 확인하고 있는데 몇 분 뒤에 이부키한테 다시 연락옴
나는 어른이고 밖에서 소동을 일으키지 않는 경찰이다 속에서 올라오는 욕 꾹꾹 참고 있는데 이부키한테 전화옴
어떤 쿠소야로가 네 택시를 타고 왔네
에?
어, 카리야라고 키 큰 꼰... 아무튼
이걸 들은 카리야 시마한테 뭐라 말하려고 성큼성큼 오는데 이부키가 탄 택시 엄청 빨리옴 재촉한 거임
좋다...
이부키는 이제 카즈미~하고 부르는데 ���마는 입에 붙은 게 있어서 이부키. 하고 부르는 거 보고 싶어 ㅋㅋ
그길로 이부키 왕삐져서 시마가 아이라고 404번 부를 때까지 안 풀어줌(처음부터 풀리긴 했음)
카즈미는 왜 3인칭 써?
(황당한데 일단 잘못은 했으니까 어떻게 풀어야할지어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