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실적 호조에도 반도체 매물 출회…코스피 1.23% 하락해 5,600선 하회-260730
1. 코스��는 전 거래일 대비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8.53포인트(0.33%) 오른 5,681.77로 출발해 삼성전자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장중 5,976.82까지 상승했지만,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확대되면서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오후에는 5,547.41까지 밀렸으며, 결국 종가 기준 5,600선을 밑돌았다. 전날 코스피가 5.98% 급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장 초반 유입됐지만, 최근 지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단기 반등을 이용한 차익실현 매물이 우위를 보였다.
2.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90포인트(2.70%) 내린 644.78에 장을 마쳤다. 반도체 장비와 로봇, 바이오 등 시가총액 상위 성장주가 대체로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보다 큰 하락��을 기록했다.
3.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3원 내린 1,437.4원에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매파적 기조와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이 1조원 넘게 주식을 순매수하고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환율은 하락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투자자가 약 1조 4310억원 이내의 순매도를 기록하였고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약 810억원, 1조 3280억원 이내의 순매수를 기록하였다. 개인이 차익실현에 나서며 외국인과 기관이 개인 매물을 받아냈지만 대형주의 낙폭을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건설, 제조 등이 하락하였고 제약, 화학, 보험 등이 상승하였다. 이날 삼성전자는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공시하였고 주주환원 정책도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장 중 8.39% 상승하였다. 하지만 오후 들어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을 반납하였고 0.72%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 또한 전일 대비 5.64%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미국이 이란 공습을 재개한다는 소식에 6.79% 상승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39% 상승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방산주가 강세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계장비, 비금속, 제조, 제약 등이 하락하였고 금융, 출판매체복제 등이 상승하였다. 4.75% 상승한 에코프로, 4.21% 상승한 에코프로비엠을 비롯해 2차전지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주요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다우, S&P500, 나스닥 지수가 모두 하락하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장 대비 5.33% 급락하며 5거래일째 하락하고 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하였고 장기금�� 상승에 민감한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 이란혁명수비대가 미군기지를 공격하는 등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며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SK하이닉스의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 못하면서 반도체주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3.55% 하락한 대장주 엔비디아를 비롯해 5.51% 하락한 AMD, 2.78% 하락한 브로드컴 등 반도체 섹터가 일제히 하락하였다.
역대급 SK하이닉스 실적에도 기대치 미달 쇼크…사상 첫 이틀 연속 양 시장 서킷브레이커, 코스피 5663 마감-260729
1.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60.42포인트(5.98%) 급락한 5,663.24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전날보다 104.69포인트(1.74%) 오른 6,128.35에 출발했지만 장중 6,000선이 붕괴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이자 올해 아홉 번째, 역대 15번째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2. 코스닥 지수도 전날(-7.72%)에 이어 이날도 43.17포인트(6.12%) 하락한 662.68에 마감했다. 코스닥 또한 전날보다 9.18포인트(1.30%) 오른 715.03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장중 650선을 내주고 말았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된 것은 한국 증시 역사상 전례 없는 첫 번째 사례다.
3.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5.8원(1.08%) 하락한 1,446.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월 27일(종가기준 1,439.7원) 이후 최저치다. 장중에는 1,442.6원까��� 떨어졌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약 1조 9700억원, 1조 2500억원 이내의 순매도를 기록하였고 기관투자자는 약 3조 1770억원 이내의 순매수를 기록하였다. 개인마저 순매도로 돌아서며 패닉셀에 가세한 반면 기관 홀로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낙폭 방어에 나섰다.
업종별로는 7.37% 하락한 전기전자, 7.73% 하락한 의료정밀기기, 9.05% 하락한 건설을 비롯하여 전 업종이 하락하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1.47% 상승한 셀트리온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특히 이날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의 실적을 공개했지만 AI 사이클 둔화 우려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실망감에 8.11% 하락하였고 삼성전자 또한 5.23%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개별 종목 중 한미약품은 중국 법인의 2분기 실적 부진으로 14.02%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도 마찬가지로 전 업종이 하락하였으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개별주 중 미국이 중국을 겨냥한 로봇 수입 금지령을 발표하며 2.5% 상승한 레인보우로보틱스를 비롯한 국내 로봇주는 강세를 보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기업의 실적 발표와 국제 유가의 하락으로 다우지수와 S&P500이 상승하였고 반도체주에서 타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 속에서 나스닥 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에 관한 협상을 한다는 보도에 국제유가가 하락하였고 그 여파로 국채 금리는 하락하였다. 개별주 중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5.04% 상승한 코카콜라 등 전�� 기업의 강세가 뚜렷한 장이었다. 반도체 섹터는 8.85% 하락한 마이크론, 8.15% 하락한 AMD를 비롯해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CXMT 466% 상장 쇼크에 반도체 폭락…코스피 10.84% 급락 6000선 사수-260728
1.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55.48포인트(5.26%) 하락한 6,400.27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며 장중 한때 5,992.91(-11.29%)까지 밀려 6,000선을 내주기��� 했다. 이날 하락률은 지난 3월 4일 기록한 12.06% 하락 이후 약 5개월 만에 가장 컸다. 하락폭으로는 ���난달 23일 기록한 910.71포인트 하락 이후 최대다.
2. 코스닥 지수는 59.01포인트(7.72%) 내린 705.85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1년 3개월 만에 700선 아래로 내려갔다.
3.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6.0원(0.41%) 내린 1,46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5월 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약 4조 3150억원, 1830억원 이내의 순매수를 기록하였고 외국인투자자는 약 4조 5010억원 이내의 순매도를 기록하였다. 외국인이 역대급 매도를 쏟아낸 가운데 개인이 저가 매수로 지수 방어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업종별로는 13.60% 하락한 전기전자, 10.95% 하락한 의료정밀기기, 9.38% 하락한 건설을 비롯해 전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강보합으로 마감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급락하였다. ��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DUV 개발, 중국 NAND 업체의 생산 확대 소식으로 각각 13.39%, 14.65%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였다. SK스퀘어와 삼성전기 또한 15.60%, 15.92% 폭락하였다. 반도체 섹터가 전반적으로 급락하면서 시장은 29일 SK하이닉스, 30일의 삼성전자 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 또한 급락하며 오전 중 메도 사이드카가 울렸다. 전 업종이 하락하였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 또한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개별주 중 반도체 소부장인 주성엔지니어링은 14.08% 폭락하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중국의 반도체 핵심 기술 자체 개발 소식으로 반도체 섹터가 주저앉으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0.18% 하락하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3% 하락하였다.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은 낮은 수준이지만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소강상태에 머무르면서 유가는 급락했다. 유가의 급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면서 국채 금리는 하락하였고 달러화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시는 반도체 섹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오픈AI 프로젝트 지원에 금융 보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순환금융 우려로 4.99% 급락했다. SK하이닉스, AMD, 마이크론 또한 한자릿수의 하락을 보였다. 이날 엔비디아가 하락하고 애플이 1.17% 상승하면서 애플이 시총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한·美 AI 협력 9,500억달러·SK하이닉스 실적 기대에 반도체 저가 매수…코스피 강보합-260727
1.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5.13포인트(0.97%) 오른 6,755.7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65포인트(1.73%) 오른 6,806.27로 출발한 뒤 등락하며 보합권에 머물다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6,557.39까지 밀렸으나 오후 들어 다시 상승 전환하며 강보합 마감했다. 장��� 저점과 고점 간 격차가 248.88포인트에 달할 만큼 변동성이 극심했으나 결국 플러스 마감에 성공했다.
2.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6.64포인트(2.22%) 오른 764.86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저 753.73에서 최고 780.39까지 오르내리며 코스피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3.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9원 오른 1,468.50원에 마감했다. 코스피 반등에도 불구하고 간밤 미국 나스닥 하락과 반도체주 약세가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며 환율은 소폭 올랐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약 1조 9790억원, 8600억원 이내의 순매수를 기록하였고 외국인투자자는 약 2조 8810억원 이내의 순매도를 기록하였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받아내며 강보합 마감을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IT서비스, 오락문화, 의료정밀기기 등이 상승하였고 건설, 금속, 화학 등은 하락하였다.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인공지능 협력 소식에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으나 중국의 반도체 기업인 CXMT가 상장된 가운데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오르기도 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 국내 증시 변동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80%, 3.24% 상승하였고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한 네이버는 8.43%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반면 현대로템이 실적부진으로 16.35% 급락하자 같은 섹터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방산주가 한자릿수의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부분 상승하며 코스닥 지수는 상승마감하였다. 펩트론이 13.77% 상승하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혼조세��� 마감하였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재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국제유가(WTI)는 전장 대비 3.12%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유가 하락에 다우와 S&P500은 반등에 성공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하락하였다.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인텔이 7.89% 급락하였고 0.92% 하락한 엔비디아, 6.99% 하락한 마이크론을 비롯해 반도체주는 일제히 하락하였다. 뉴욕증시의 반도체 약세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SK그룹-엔비디아, 삼성전자-브로드컴의 AI 협력이 발표되며 이날 국내증시는 강보합으로 마감할 수 있었다.
유가 100달러 돌파·알파벳·테슬라 실적 쇼크…코스피 5.72% 폭락 6690, 하루 만에 다시 6000선 후반-260724
1.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406.27포인트(5.72%) 내린 6,690.62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4.40% 급반등으로 7,000선을 가까스로 탈환했던 지수가 하루 만에 다시 6,600선대로 주저앉았다. 지수는 전장 대비 2.44% 하락한 6,923.10에 출발해 낙폭을 꾸준히 키웠다. 장 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개장 직후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집중되며 반도체와 자동차 등 시총 상위 대형주 전반에 투매성 물량이 쏟아졌다.
2.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42.06포인트(5.32%) 내린 748.22에 마감했다.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장 초반부터 낙폭을 키우며 750선 아래로 밀렸다. 바이오·반도체 소부장·2차전지 전 업종에 걸쳐 매도세가 확산됐다.
3.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원 내린 1,46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5%대 폭락하는 상황에서도 환율이 전일과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한 것은 이례적이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투자자가 약 5조 1780억원 이내의 순매수를 기록하였고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약 1조 9510억원, 3조 2680억원 이내의 순매도를 기록하였다. 개인이 대규모 저가매수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와 프로그램 물량이 한번�� 쏟아지며 개인의 지수 하락 방어는 역부족이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등이 하락하였고 제약, 운송창고, 통신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2.19% 상승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시장에 확산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7.59%, 8.34%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개별주 중 현대차는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20% 이상 감소하며 7.18% 하락하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며 10.08% 상승하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지수가 급락하였고 전 업종이 모두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간밤 뉴욕증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의 심화와 AI 투자 부담의 우려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홍해를 통해 원유를 수출하던 사우디가 무장세력 후티의 공격을 받았다. 그 여파로 국제유가(WTI)는 지난 6월 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급등했다. 현금흐름이 마이너스가 된 테슬라와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알파벳은 각각 14.5%, 6.8% 하락했다. 빅테크 기업의 설비 투자 확대로 인한 수익 창출 우려가 시장에 확산되며 기술주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알파벳 캐팩스 상향·2분기 GDP 깜짝 성장…코스피 4.40% 급등 5거래일 만에 7000선 탈환-260723
1.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65.65포인트(2.44%) 상승한 6,963.35로 출발한 뒤 오후 들어 상승폭이 확대하며 장중 7,108.44까지 올라 7,100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7,0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15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2.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19포인트(5.22%) 오른 790.28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42포인트(1.65%) 오른 763.51에 출발한 뒤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3.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13.3원 내린 1,466.8원에 마감했다. 외국인의 4거래일 연속 대규모 순매수와 한국 2분기 GDP 호조가 맞물리며 환율은 1,460원대까지 빠르게 하락해 두 달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투자자가 약 2조 208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였고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약 980억원, 2조 1360억원 이���의 순매수를 기록하였다. 개인이 3거래일 째 매도 우위를 보였지만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대규모 순매수를 이어가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10.47% 상승한 건설, 7.16% 상승한 금속, 4.75% 상승한 전기전자를 비롯해 전 업종이 상승하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스퀘어만 0.73% 하락하였고 나머지 종목은 강세를 보였다. 개별주 중 삼성전기는 3000억 규모의 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7.66% 상승하였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64.4% 상승하며 주가가 17.26% 급등하였다. 알파벳의 실적 발표에서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가 확인되며 투자 심리를 자극하였고 국내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65%, 4.86% 상승하였다. 코스닥 시장도 마찬가지로 8.63% 상승한 일반서비스, 5.66% 상승한 전기전자를 비롯해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였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 또한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간밤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크지 않은 낙폭을 보이며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할 때마다 이란의 기반시설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맞서 이란이 미국의 이해관계가 걸린 시설을 타격할 것이라고 하며 심화된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이 영향으로 국제유가(WTI)가 배럴당 약 86달러까지 상승하였고 그 영향으로 국채금리도 상승하였다. 전일 지수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는 엔스로픽에 AI칩 제공 계약을 밝힌 AMD가 1.4%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개별주 중 서버제조업체인 SMCI는 서버 수요에 19.84% 상승하였다. 장 마감 후 알파벳과 테슬라가 예상을 뛰어넘은 실적을 발표하였지만 알파벳은 잉여현금흐름, 테슬라는 예상치를 밑도는 주당 순이익으로 인해 시간외거래에서 하락했다.
美 반도체 이틀 연속 반등에 장중 7000선 탈환…차익실현에 상승폭 반납, 코스피 강보합 6797 마감-260722
1.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75포인트(0.74%) 오른 6,797.7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1% 오른 7,052.09에 개장하며 단숨에 7,000선을 회복했다. 장 초반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올해 22번째)가 발동됐다. 그러나 장중 7,100선을 웃돌기도 했던 지수는 오후 들어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2.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5포인트(0.30%) 내린 751.09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시 2%대 상승 출발로 기대를 모았으나 이내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 시���에서는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 리노공업 등이 상승했다.
3.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7원 오른 1,480.1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가 강보합에 그치고 오후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서 환율도 소폭 반등 마감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약 1조 2180억원, 1조 3960억원 이내의 순매도를 기록하였고 외국인투자자가 약 2조 6210억원 이내의 순매수를 기록하였다, 외국인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도에 지수가 강보합에서 그쳤다.
업종별로는 통신, 전기전자, 운송장비부품, 기계장비 등이 상승하였고 의료정밀기기, 제약 등이 하락하였다. 이날 장 초반 코스피는 급등하며 7000선을 돌파했지만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면서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58% 상승, 0.33% 하락하였다. 반도체 대형주는 장 초반 5% 이상 상승하였지만 알파벳을 비롯한 빅테크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반납하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운송장비부품, 건설 등이 상승하였고 제약, 비금속 등이 하락하였다.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 조직 신설로 인해 로봇주가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자회사인 레인보우로보틱스가 16.28% 상승하였고 이외에도 코스모로보틱스, 앤로보틱스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간밤 뉴욕의 3대 지수가 반등에 성공하였다. 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이 모두 상승하며 전장 대비 5.21% 상승하였다. 미국 빅테크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기대감에 투자자들이 반도체 랠리를 다시 이어가는 모습이다. 엔비디아는 AI 플랫폼 공급을 시작하며 1.97% 상승하였고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은 두자릿수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ADR 또한 13.75% 급등하며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는 계속 이어지며 국제유가(WTI)는 종가 기준 6월 1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중동 리스크로 인한 국제유가의 상승 여파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6.7원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저가 매수세 유입·7월 수출 호조에 반도체 반등…코스피 3.56% 급반등 6700선 회복-260721
1.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1.68포인트(3.56%) 오른 6,747.9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0.06% 오른 6,520.06에 보합 출발한 뒤 빠르게 상승폭을 키우며 6,700선을 회복했다. 장중 한때 4% 넘게 오르며 6,800선에 육박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6,700선 중반에서 마감했다.
2.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70포인트(0.49%) 오른 753.34에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0.06% 오른 750.07에 개장한 뒤 코스피에 비해 제한적인 상승폭을 기록했다. 바이오·2차전지 업종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코스피 대비 상승폭이 크게 뒤처졌다.
3.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5.0원 내린 1,473.4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이는 6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지난 5월 6일 이후 약 두 달 반 만의 최저치다. 글로벌 달러 약세와 코스피 반등에 따른 외국인 매수 유입이 원화 강세를 이끌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투자자가 약 1조 6420억원 이내의 순매도를 기록하였고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약 1조 3740억원, 2950억원 이내의 순매수를 기록하였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구도가 이틀 연속 이어진 것이 이날 반등의 핵심 동력이 되었다. 특히 기관이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 매수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유통, 전기전자, 보험, 금융 등이 올랐고 비금속, 종이목재 등이 하락했다.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각각 6.15%, 4.08%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강세를 보였으며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 영향으로 삼성전자우와 SK스퀘어가 각각 6.97%, 6.46% 상승하였고 전력기기 업종도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계장비, 전기전자 등이 상승했고 제약 등이 하락했다. 개별주 중 전일 상한가를 기록했던 삼천당제약이 29.79% 하락하였고 코오롱티슈진도 미국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29.90% 하락하였다. 바이오 제약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코스피 대비 상승폭이 제한된 것으로 보인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하락하며 반등에 실패했다. 지난주 급락했던 반도체 섹터에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강보합으로 소폭 상승했다. 이란의 공격으로 ���군이 사망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보복을 경고하였고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관련 뉴스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또한 이번주 알파벳, 테슬라를 비롯한 주요 빅테크 기업과 인텔 등 반도체 기업의 실적 발표가 있기 때문에 2분기 실적이 시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별주 중 스페이스X는 스타쉽 로켓 발사를 재개한다고 밝혔지만 투자 심리를 되돌리지 못하며 3.34% 하락했다. AMD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신제품 헬리오스를 도입한다는 소식에 1.6% 상승했다. 국제유가(WTI)는 전장 대비 0.90%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미·이란 공습 재격화·��도체 약세장 진입…코스피 4.46% 폭락 6500선, 코스닥 5.33% 급락-260720
1.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4.33포인트(4.46%) 내린 6,516.2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3.03% 내린 6,614.20으로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더 키웠다. 장중 한때 6,400선 초반까지 밀리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전 장중 4%대 이상 급락 속에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수는 6,500선을 간신히 지키며 거래를 마쳤다.
2.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20포인트(5.33%) 내린 749.6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이 75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3.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원 하락한 1,478.4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이는 5월 11일 이후 최저치로, 5거래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코스피가 4%대 폭락하는 상황에서도 환율이 오히려 하락한 것은 글로벌 달러 약세 기조와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지속 유입된 결과로 분석된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약 3490억원, 5200억원 이내의 순매수를 기록하였고 기관투자자가 약 9230억원 이내의 순매도를 기록하였다. 외국인은 반도체주 급락에도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며 저가 매수 의지를 보였다. 반면 기관이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리밸런싱 수요와 프로그램 매도가 맞물리며 대규모 순매도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7.22% 하락한 기계장비, 4.43% 하락한 전기전자를 비롯해 전 업종이 일제히 하락���였다.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4.51%, 4.40% 하락하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하였다. 이외에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부분 약세를 보였고 현대차도 전 거래일 대비 6.12% 하락하면서 40만원 아래로 내려왔다. 미국과 이란 공급이 재격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신재생에너지 관련주인 SK이터닉스와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각각 7.50%, 6.90% 상승하였고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 또한 기계장비가 8.70%, 전기전자가 5.25% 하락하는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하였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개별주 중 삼천당제약은 FDA로부터 먹는 세미글루타이드 제네릭 개발과 관련한 공식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29.82% 상승하였다.
주말 뉴욕증시의 주요지수는 일제히 하락하였다. 중국 문샷AI의 키미 K3가 강력한 성능을 보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첨단 AI 칩에 대한 수요를 줄일 수 있다는 우려를 키웠다. 이 영향으로 AI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하였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고점 대비 20.2% 하락한 기술적 약세장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2.21% 하락한 대장주 엔비디아, 3.99% 하락한 샌디스크를 비롯해 주요 반도체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또한 주말 미국과 이란의 공습이 재격화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하였고 국제유가(WTI)는 4% 넘게 상승하였다.
코어위브 헤지·중국 CXMT 증설 쇼크…코스피 6.38% 폭락, 코스피 6800선-260716
1.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3.81포인트(6.37%) 내린 6,820.6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5% 내린 6,960.50에 출발하며 7,000선을 단번에 내줬다.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올해 19번째)가 발동됐다. 전날 6% ���반등을 연출했던 지수가 하루 만에 다시 6%대 폭락으로 반전하며 시장 변동성은 극에 달하고 있다.
2.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59포인트(4.53%) 내린 791.8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1.94% 내린 813.32에 출발한 뒤 낙폭이 확대됐고,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가 7,000선을 하회한 데 이어 코스닥도 다시 800선 밑으로 ���려앉았다.
3.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3원 내린 1,480.4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1,400원대 마감으로, 코스피가 6%대 폭락했음에도 환율이 하락 마감한 것은 이례적이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투자자가 약 3조 6650억원 이내의 순매수를 기록하였고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약 2조 3830억원, 1조 3670억원 이내의 순매도를 기록하였다. 외국인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선 지 하루만에 다시 순매도로 전환하며 코스피 지수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기계장비, 건설, 유통, 제조 등이 하락하였고 통신, 음식료담배 등이 상승하였다. 코어위브가 내년 메모리 구매 비용을 줄이기 위해 금융 헤지 거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메모리 수요 피크아웃 우려가 재부상하였고 중국 메모리 업체 CXMT가 HBM 양산을 위한 설비 증설 계획을 확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가 커졌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부분 하락하였으며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8.77%, 11.53% 하락하였고 그 영향으로 삼성전자우와 SK스퀘어가 각각 10.42%, 12.30% 하락하였다. 코스닥 지수도 하락하며 800선을 내줬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하였지만 간암 신약 관련 미국 승인 기대로 HLB가 1.73% 상승하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까지 예상치를 밑돌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주었고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주요지수가 상승마감하였다. 이날 투자자들이 그동안 급등해온 반도체주를 팔고 빅테크주를 매입하는 순환매가 펼쳐지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08% 하락하였다. SK하이닉스 ADR이 9%, 마이크론이 8.02% 급락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 섹터가 급락하였다. 6.61% 급등한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4.01% 상승한 애플, 3.17% 상승한 알파벳을 비롯한 금융주와 빅테크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국채 금리는 하락하였고 달러인덱스는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며 국제유가(WTI)는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