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 한 장에 창립기 관계성이 너무 찐하다...
연회 중 홀로 떨어져 이즈나를 생각하는 마다라
그런 마다라를 굳이 찾아가서 챙겨주려는 하시라마
그런 형과 마다라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토비라마
그리고 그걸 눈치채고 복잡한 감정 느끼는 마다라까지 너무 고농축 관계성이라 가슴이 웅장해짐
카구야 관련 마다라 서사는 정말 하나부터 끝까지 ㅈ같지만
단 하나 마음에 드는 요소가 있다면...
마다라는 자기가 세상의 구세주이고 자긴 누구든 조종할 수 있으며 모든 일은 제 계획 안에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에는 그런 마다라조차 누군가에게 조종 당하고 있었을 뿐이었다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