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peopler 지금 4년전 내란수괴가 당선됐을 때의 충격과 비슷한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내란 청산은 커녕 그 세력에게 힘을 실어 준 꼴이 되었습니다. 민주당은 참패했습니다. 당이 커지니 당권으로 싸우고 분열하고 민주당이 맞나 싶습니다. 대통령이 잘하면 뭐합니까.
제주 4.3의 상흔과 화해, 역사적 책임을 절절하게 그려 낸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을 보았습니다.
주인공의 가슴 속 깊은 상처는 망각을 뚫고 고통스러운 트라우마로 현재를 괴롭힙니다. 그 고통은 딸, 손자 혈맥을 타고 유전되어 현재화됩니다.
역사의 진실은 덮어 놓는다고 묻히지 않습니다. 은폐된 역사는 오히려 현재의 삶을 방해합니다. 진실을 알리고 역사의 궤도를 바로잡는 데 늦은 때는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바로 잡기 시작하면 그 순간이 바로 옳은 때입니다. 국가폭력에 대한 공소 시효를 없애고 민사 소송의 길을 보장해 폭력과 거짓으로 얻은 바가 있다면 피해자에게 보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영원한 책임은 올바른 기억에서 시작됩니다. 기억하고 책임지기 위해 바로 잡겠습니다.
영화 속 주인공이 이름을 되찾았듯이 제주 4.3의 상처에 제대로 된 “이름”을 찾아 주도록 하겠습니다.
@Jaemyung_Lee@Cold_Archer 언론이 시대를 따라기지 못합니다. 시대는 AI 로 나아가고 대한민국의 위상은 나날이 높아지는데 일부 언론들은 여전히 구태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공적 개념도 없고 정의감은 물론 신념도 없는 단지 기득권에 기대 본인들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녹슨 스피커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