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해야지”가 가장 잔인한 말]
미국은 왜 군인·소방관이
자연스럽게 영웅 대우를 받을까?
그런데 왜 우리는 아닐까..
이건 돈의 문제가 아니다.
이해와 인식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들도 무섭다는 걸 알고 있는가.
그 선택 뒤에
엄청난 책임이 따른다는 걸 이해하고 있는가.
우리는 쉽게 말한다.
“소방관이니까 해야지.”
“군인이니까 당연하지.”
하지만 그 말은
위험 앞에 선 한 사람에게
모든 부담을 떠넘기는 말이기도 하다.
미국은 다르게 본다.
그들을
‘내가 가지 않은 위험을
스스로 선택해 대신 감당한 사람’으로 본다.
그래서 바뀌어야 할 건
보상도 있지만 교육도 중요하다
의무가 아니라
👉 사회를 지탱하는 역할로
미담이 아니라
👉 그들이 짊어진 책임의 무게로
존중은 요구로 생기지 않는다.
이해될 때 생긴다.
부산경찰청 SNS에 올라온 사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소방관을 비롯한 경찰과 군인, 수많은 제복 공무원에 대해 국가는 기꺼이 대우해야 합니다.
10여 년 전 받지 못한 미지급 수당 청구 소송을 낸, 경기도 2천6백여 명 소방관들의 행정소송이 항소심에 패소했습니다. 경기도는 소멸시효가 지났다는 입장이지만 경기 소방관들은 전국에서 해당 수당을 못 받은 건 경기도뿐이라고 말합니다.
소방관의 정당한 임금조차 소멸시효를 앞세워 지급하지 않는 것은 제복 공무원에 대한 예우가 아닙니다. 제복 공무원들의 헌신과 희생을 법으로만 따져서는 안 됩니다. 평생 군인으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가슴이 아픕니다.
아직, 대법원 판결이 남아 있습니다. 행정과 법을 내세우기 이전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에 대한 예우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민주당과 정부, 경기도가 함께 상생의 해법을 찾겠습니다.
🔗 https://t.co/6msGwzwAfd
그러고 보니 내가 장윤선 기자에게 대답을 잘못했던 것 같다. “지금은 20~30% 넘어가잖아요”가 아니라 “그때보다 세 배, 아니 네 배 가까이 올라갔잖아요”라고 답했어야 했다.
이만큼 역동적인 변화를 보여준 지역이 과연 있는가?
+전체 글 보기 https://t.co/qUAyXKzDG1
창원 상남동 버스전용차선에서 버스에 배달오토바이가 받혀 중상자가 119구급대에서 응급처치를 하고 있으면서 차량통제와 교통정리까지 해야 하나요? 경찰 2대나 출동 해 있는데 경찰 주 임무인 교통통제는 하지않고 부상자 인적사항만 파악 하는 것 같네요. 경찰본연의 업무에 충실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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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역 역무실 직원도 지하철 돌며 안전 상황 확인하고 서울교통공사도 현장 나와서 집회 안전 상황 점검하는데 소방당국은 현장 살펴보지 않고 있음. 이태원 참사 이후 바뀐게 없다는 증거.
헌법 제7조 ①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소방당국은 헌법 7조를 위반하는 국헌문란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