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 목) 헌재의 탄핵심판에서, 끌어 내라고 한 것이 "의원이냐, 인원이냐, 사람이냐"를 두고 갑론을박이 있더군요.
이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당시 군은 계엄 해제를 저지하기 위해 투입되었고, 끌어 낼 대상은 그 표현이 뭐든, 본청 내 국회 직원-의원 보좌진이 아니라 '국회의원'이니까요.
尹 긍정율 23%, 부정율66%, 모름 11%...
국힘 30%, 민주 31%,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2%, 진보당 1%, 기타 2%, 무당층 26%. [한국갤럽]
참 기가 막히네요.
대통령 지지율은 여당 지지율보다는 상당 정도 높게 나오는 게 정상이지요.
(댓글 참조)
국민의 고통은 계속 가중되어 가네요.
[김문수 후보자에게]
1. 젊은 시절 20여년 '극좌' 시기는 뭐라고 자평하나요.
지금 귀하의 관점으론 반사회적, 반국가적 망동이었다고 해야 겠지요.
2. 이후 30년 '극우' 시기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적 행태였다고 평가 받고 있지요.
어쨌든 귀하의 인생, '참' 딱하네요.
29년 '진심' 민주당원인 나에게도, 지금의 민주당은 매우 낯섭니다.
정당의 생명은 정체성, 공정성, 민주성입니다... 현재의 민주당은? (1)정체성은 매우 흐릿해졌습니다. (2)공정성과 (3)민주성은 아예 사라졌습니다.
그 빈 자리에는, 제 이익 쫓는데 몰두하는 많은 거수기들이 득실댑니다.
尹 "개혁은 적 만드는 일... 기득권 뺏기는 쪽서 정권퇴진운동"
'아무말 대잔치'를 보고 있습니다.
현 정권의 개혁(?)은 대부분 다수 국민이 동의하지 않는 '개악'이기 때문입니다.
김영삼 정부 이후, 박근혜 정권에 이은 시민운동 차원 '2번째 퇴진운동'입니다.
부끄러운 줄 알기 바랍니다.
박찬대, "아무리 비싸도 1주택 실거주면 종부세 제외"
조마조마 했는데 금방 사고 치네요.
집 값 안정은 민생의 핵심이자 민주당의 주요 강령입니다.
가격 안정의 주된 축은 세금, 공급은 보조 축입니다.
지난 정부에서 실패한 것은 정부-민주당이 세제를 강화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공부!
1. 권력자 아닌 국민(주민)을 향한 충성심, 2. 지역발전을 위한 의지와 능력, 3. 공정하고 민주적인 지역위(당협) 운영.
이 요건을 전혀 갖추지 못 한 사람들, 국회의원 못 하게 하는 것도 정치개혁입니다.
이 번 총선에는, 이런 자들이 너무 많이 후보가 되었고, 당선될 것이기에 매우 우울합니다.
양문석, "노무현씨는 불량품, 역겹다" "노무현씨는 '매국노'-'가면 쓴 미국인', 한국땅 못 밟도록 공항 폐쇄해야"
주위에 알아 보니 귀하는 원래 인성이 빵점인 사람이었네요. 공직은 맡지 않는게 좋겠어요.
유시민, "안 계신 노무현 애달파 말고 산 당대표한테 잘 하라" 유 작가, 너무 나갔네요.
與, 이태원참사특별법 '尹 거부권 행사' 건의... 野에 재협상 제안 (연합뉴스)
해도 정말 너무 합니다. 나가도 너무 막 나갑니다.
159명이 목숨을 잃은 상황에서...
특별법의 내용은 유족들의 사전 '동의'는 아니더라도, '이해-수용' 수준은 되어야 합니다.
제발 이러지 말기 바랍니다
원희룡 "야당 허위선동에 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MBN)
국힘 "민주당 사과하면, 정부에 고속도로 재개 건의" (오마이뉴스)
진실로 '희한한' 정권이 들어서더니, 참으로 '웃기는' 일들이 연속됩니다.
국책 사업이 애들 소꿉장난입니까.
개그맨들 설 자리 좁히는, 코미디 말고 정치를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