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후추는 신부전증 말기 판정을 받았구요, 6개월 정도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루종일 아무 것도 먹지도 못하고 일도 쉬고 울면서 후추의 병에 대해서 찾아보고 자책하는 시간을 보냈는데 후추는 씩씩하게 링거도 맞고, 물이랑 밥을 너무 잘먹어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trysmilehahaha 앜ㅋㅋㅋ 그럴 수도 있겠네욬ㅋㅋㅋㅋ에어컨이랑 제습기 틀어놓고 갔는데 온도랑 습도가 딱 원하는 상태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잘 먹고 잘 놀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는건가 싶기도 하고....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너무 칼같이 밥 먹어서 당황스럽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