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는 마족처럼 하나의 종족인가? 아니면 단지 운명의 종속을 피에 새겨 멸악과 장생을 부여받은 인간에 불과한가? 공식에서 준 게 상황극 한 편 뿐이니 증거도 거의 없고 추리도 끼워넣기에 불과함... 하 내가 망추리에 답답해진 공식이 저세마 장기 상황극으로 내줘서 하나하나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잠덕이 다른 세계로 떠난 지 수 백년이 흐른 후 용사의 얼굴이 떠오르지 않는 마왕과 집사
침울해진 분위기에 에라 다시 그 차원으로 가보자! 하고 포탈 타고 그 세계로 돌아왔지만 용사의 집은 이미 폐허가 되어있었고, 그들이 식사를 해오던 식탁에는 특수 처리된 편지 봉투가 하나 놓여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