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이탈리아에서 귀국할 때 타이밍 맞으면 유명 파티시에의 초콜릿이나 쿠키, 구움과자 이런 거 사오는데, 어느날엔 니키즈키친에서 다같이 디저트를 만든 거임. 본인은 애초에 이런 고칼로리 음식은 먹지도 않고 멤버들 가져다 주기엔 그동안 자기가 좋은 것들을 너무 많이 먹여놔서 비교될까 봐
이즈츠카 싸울 때
❄️ 하아? 그땐 연락 못 본다고 형아가 말했잖아??!!!
🍅 네, 형아가 먼저 연락 안 하셨죠!!! 근데 왜 제가 싫은소리 들어야 하는 겁니까?!?!
하는데 이즈미는 본인 말 따라하느라 자연스럽게 >형아<라고 해버린 거에서 전투모드 잠깐 꺼짐
즈! 때 이즈츠카 관계 정리
초기: 이즈미가 진짜 츠카사가 벌이는 일들 귀찮아하는데, 나이츠는 원래 팔안굽 유닛이고 즈미옵은 책임감이 높아서 어쨌든 "우리 애"가 벌인 일이니 같이 수습하심. 반대로 츠카사는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무대 잘 하면서 비협조적으로 나오는 선배를 이해 못함.
중기: 츠카사가 나이츠란 유닛을 점점 알게 되면서 선배들을 조금씩 이해하기도 하고 이해 못하더라도 뭔가 사연이 있을 것이라 받아들이기는 함. 반역과 괴탐 등을 거치며 이때 이즈미는 조금씩 다시 기대를 품게 되는데 그걸 받아들이면 다시 상처받을 걸 걱정하게 됨.
이때가 제일 최고로 "어차피 너도 똑같겠지." / "아뇨, 이번에는 다를 수 있을 겁니다." 상태임.
후기: 다른 후배들이랑 다르게 건방지고 자기도 별로 안 어려워하고 기죽지 않고 꿈을 이뤄가는 카사군을 진짜 받아들이고 선배노릇 하고 싶어하기 시작함. 츠카사는 쌓일 대로 쌓여서 이때 좀 왜 후배 좋아하면서 자기한텐 못살게 구는지 고민하는데, 초기 생각하면 이 고민 자체가 사치임. 서로 많이 가까워 진 게 보이고 이땐 뭣보다 츠카사가 다른 선배한테 의지하면 묘하게 신경쓰는 이즈미도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