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1부 읽고 2부 외전 읽으니 다른 의미로 헛웃음 나옴 저번에는 정시원 오매불망 마누라된 꼴에 비웃었는데 다시 보니 이분 진짜 미쳤네 딱 그때 걔가 어떤 심정이었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분이잖냐 시원아 지금 길드원 받을 때가 아니다 네 안의 어쩌고부터 받아들여야 한다
ㅠㅠ 또 봐도 재밌네 이 작품 좋아했던 이유를 알겠고 비슷한 이유로 여전히 좋다 언더독 친구들 웃기기도 웃긴데 다들 착해서 읽는 내내 즐거웠네 사사가 대수롭지 않다는 투로 어린 준이 챙겨주는 것도 넘 다정하고 좋았어 해영이 중생이 하주도 전부 정을 안 줄 수가 없네 넘 좋은 사람들이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