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7. 08. 인천 길병원 사거리
<일한만큼 월급받자! 택시완전월급제 즉각 실시!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100일 시민사회단체 연대의 날>
고영기 택시지부 총무국장 현장발언:
100일이 지나는 이 시간 동안, 개악 법안을 통과시킨 민주당 국회의원,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청와대, 고용노동부, 어느 한 놈 이 자리에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택시 사업주들에게 그 더러운 돈을 받아왔던 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 택시 사업주들이 주는 그 더러운 돈이 그렇게 좋았고 중요했습니까?
그 더러운 청탁 입법을 하고 법을 사고 파는 그 행위가 부끄럽지도 않았습니까? 길거리에서 죽어가는 택시 노동자들과 시민의 생명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습니까?
하지만 저희는 오히려 반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오지 않아도 마지막 발악을 하는 그 느낌이 전해집니다.
동틀 녘을 앞두고 마지막 발악을 하는 이재명 정부와 더러운 국회의원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고공에 있으면서 저희 월급제 투쟁이 승리하려면 한국옵티칼 동지가 승리해야 한다! 세종호텔 동지가 승리해야 하고, 지혜복 동지가 승리해야 된다! 쿠팡 투쟁이 이겨야 하고, 건강보험고객센터 동지들이 이겨야 합니다. 교육공무직 동지들이 이겨야하고, 우창코넥타 동지들이 이겨야 됩니다. 이수기업, 서면시장 동지들이 승리해야 저희가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모이신 동지들이 너무나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우리의 힘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동지들이 힘을 모아서 힘차게 구호 한번 외쳐보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다! 반드시! 승리한다!
(고공 아래: 우리는 하나다! 반드시! 승리한다! 반드시! 승리한다! 투쟁!)
영상제작 : 공공운수노조 김선호 선전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