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음악을 만들 때 어떤 자세 같은게 나를 깎아가면서 만들었다고 치면 (ㅠㅠ)
이번 앨범의 정서는
아 음악이 고행이 아니었구나 ..
음악이 즐거운 거구나 나 이 안에서 되게 자유로운 거구나
그때부터 오히려 내 스스로가 놀 수 있는 놀이터가 너무 넓구나 라는게 보였어요
예전에는 음악을 만들 때 어떤 자세 같은게 나를 깎아가면서 만들었다고 치면 (ㅠㅠ)
이번 앨범의 정서는
아 음악이 고행이 아니었구나 ..
음악이 즐거운 거구나 나 이 안에서 되게 자유로운 거구나
그때부터 오히려 내 스스로가 놀 수 있는 놀이터가 너무 넓구나 라는게 보였어요
노래를 쓰는 환경을 바꿔보고 싶어서 (제주도로)
내려간거였거든요
새벽에 어두운 작업실에서 노래를 썼다면
이번엔 아침에 밝은 거실에서 노래를 써봐야겠다
음악이 주가 아니어서 좋았어요 오히려
밥 해먹고 운동하고 캐치볼 하고 낮잠자고 •••
>>그런 기분을 음악으로 바꿔보려 해보고<<
그만큼 잘하고 싶었어요
매 앨범마다 울었고요 잘하고 싶고 분해서
20대 중반 때는 지금보다 더 잘하고 싶어했으니깐
얼마나 괴로웠겠어요.. 원망하고 미워하고 더이상 그만하고 싶고
멜로디를 만드는데 300개를 썼나..내가 어떻게 하면 이만큼 힘들게 했어 에 오히려 꽂혀 있었던 거 같아요
그만큼 잘하고 싶었어요
매 앨범마다 울었고요 잘하고 싶고 분해서
20대 중반 때는 지금보다 더 잘하고 싶어했으니깐
얼마나 괴로웠겠어요.. 원망하고 미워하고 더이상 그만하고 싶고
멜로디를 만드는데 300개를 썼나..내가 어떻게 하면 이만큼 힘들게 했어 에 오히려 꽂혀 있었던 거 같아요